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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나라 놀러가기!!! ]] reported by DualMoon
DualMoon
조회 :
1509 ,
2005/10/10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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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어라도 이해해 주세요~ ㅋ
오늘은 오랜만의 용산 나들이날....아침같이 일어나 학교에 가서 사야할 목록과 랩실 카드를 챙기고 용산으로 갔다...헌데...결국 청계천도 갔다....다시 용산을 간 다음에가 이글의 주 내용...
4호선으로 도착한 용산....늘 그렇듯 선인 쪽으로 걸어나갔다..보드나라부터 놀러갈까 더 사야할 물건을 살까...고민을 하다 물건을 사기로 결심!! 보드나라와 같은 회사(?)인 프라이스포유에 갔다. 사야할 물건은 !@#@!가 사내라한 노트북용 쿨링패드...가게는 북적였고...사야할 물건이 뭡니다 하고 말하는 순간!! "2층에 가시면 @#$있어요. 거기 가서 사세요." ㅠㅠ 예전에 갔을땐 손님이 있어도 친절하셨는데...너무 바쁘셨던 걸까 아니면 다른 이유일까?(오늘 나의 복장은 랩실 동료자 친구인 reallkkools의 표현을 빌리자면 2자로는 '삐끼', 3자로는 '양아치', 4자로는 '쌩양아치', 5자로는 '나이트 삐끼'....계속 있지만...생략...ㅡㅡa <-- 스스로 생각하기엔 너무 단정하다!!) 그래서 2층으로 고고고....거기서 말해준 @#$가게는 어딨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암데나 가서 샀다..제길 내 돈도 아닌데 비싸던 말던 내가 알바가 뭐람 ㅡㅡa
그렇게 상처받은 영혼을 달래며 보드나라로 가기...선인 21동의 2층에서 나진 17.18동쪽으로 나가는 뒷문으로 걸어나간후 고가도로(?)쪽으로 스물 스물 기어가 횡당보도를 건너고 옆의 골목길을 들어섰다...
'아...저기서 왼쪽으로 꺽으면....도착인데...맨손으로 가기는 그렇고....그래 날도 더우니 아이스크림을 사가자'란 생각을 가졌다. 그러고 왼쪽으로 꺽으니...늘 반기는 J모사 건물....볼 때마다...Be@#회사 프로젝터 AS를 받은 기억이...나를 사로잡는다.
(그러고보면 AS가 매우 친절했던 곳은 DNDCOM 빅빔 MSI본사(u모사아님..ㅡㅡ;) 마이크로닉스 정도 였던거 같다...기진전자도 아이보라도 stcom도 그저 그랬고..sparq..은 난감....뭐 같은 회사인 슈마도...그저 그랬다. 뭐 기분 나쁘게 만들어주는 회사는 언제나 타인과 같은듯하다 ㅡㅡ;)
월드콘과 브라보를 사들고 들어간 보드나라. 나름대로 통빡을 굴려 보드나라 운영진이 '야누스' '폭풍전야' '하얀나라' '감자나무' '바이퍼' '리누'님 총 6명이므로 (나름대로 정렬엔 법칙이 존재함 추측해보셔요~~) 딱 맞춰 사갔으나.....외근 나간 '야누스'님...감기라 안 드시던 '감자나무', '하얀나라'님....이었다...
오늘은 나름대로 보드나라 내부 사진 공개를 꿈꾸고 카메라까지 챙겨갔으나....양심상 촬영을 할 수 없었다.(절대 완력에 의해 촬영을 방해 받은 것이 아니었다.)
세미나 후의 보드나라여서인가...평소보다도 늘어진 분위기....와 어수선한 분위기....이 분위기를 찍어 올렸단 보드나라 회원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단정(?)했던 테스트랩은 창고에 가까워져있었고...모두 피곤함에 지쳐있는 모습....비타민C드링크를 사갔어야했나봅니다.
놀러간김에 xi-fi도 구경하고 잘만이 출시한 저가 케이스 60만원짜리도 들어보고 그냥 뻘짓 뻘짓 하다 왔습니다...예전엔 놀러가면 편안한 마음이었는데...오늘은 왠치 눈치 눈치 살피다...ㅡㅡ;;
그래도 놀러가면 뭔가 구경할게 많아서 좋습니다...다른 회원 분들도 용산에 나들이 가실때 한 번쯤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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