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쪽에 여학생들의 말말말을 보니 생각나는군요...-ㅅ-
 하드매냐
 조회 : 1551 , 2005/10/12 16:48
제가 친구랑 쇼핑을 하다가 그렇잖아두 사람많이 지나다니는 시내에서 어느 여학생이 이야기 하면서 뒤에서 걸어오더군요.
그러다가 앞은 보지도 않는지 걷다가 저랑 팔이 부딪혔는데요.
그러자마자 하는 소리....
"아 씨x x같네....."
잘못한게 누군지 순간 분간이 안가더군요...-_-;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동안 말을 잃고 가만히 서있으니 친구가 왜 그러냐 그러길래 이야기 해줬더니.
앞에 여학생 들리도록 '그런 x는 x해버려야지 가만뒀냐?'
이럼서 갔습니다...-0-
헐헐.
나중에 그 여학생이랑 옆에 다른 여학생 동료랑 열심히 씹는거 같던데.
그닥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지금 당장은 그렇게 자기멋에 산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대학생만 올라서더라도 세상을 그렇게 멋으로 살려하다가는 큰일겪게 될지도 모른다는걸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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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16:5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세상은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는 단순한 사실을 모르고 사는 청소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것만 알아도 정도를 벗어난 일들은 생기지 않을텐데요...
  taiji0213 (ID) / 05-10-12 17:06/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제는 그여학생의 부모는 절대 모르죠...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17:0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건 정말 문제가 있군요...
  zooc80 (ID) / 05-10-12 17:07/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저 버릇이 나오면
참 자기한테도 안좋을거 같은데...남에게
친구에게 보여주는걸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럴지도....
  hufskon (ID) / 05-10-12 17:11/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다만 후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때는
너무 늦겠죠.

며칠전에 PC방에 갔더니 형부와 처재가 나란히 앉아서 게임하는데 어쩜 그리 똑같은지..나이 좀 드신 형부나 젊은 처제나 게임하면서 욕을 입에 달고 하더군요. 욕이라는건 나이불문하고 사람을 천하게 보이게 하는 주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이 멋스럽게 보이는건 남자에겐 군시절이 마지막이 아닐런지...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17:14/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사회생활에서 스스로 고치기 이전에는 힘들겠죠. 세상은 더불어 사는 것인데, 혼자의 기분에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 하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화살을 쏘는 것이라는 것을 언제 깨달을지...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17:17/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답답하지만 대놓고 그런 청소년들에게 뭐라 나무라지도 못하는 성격이다보니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hardmania (ID) / 05-10-12 17:36/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청소년은 그렇게 뭐라하면 오히려 뭐라하는사람이 더 무안하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고 손댈수도 없다는.....
그러다보니 좀 확대해서는하는건지는 몰라두 현실이나 그런것에 빨리 적응도 못하고 의지도 약할뿐더러 쉽게 떨어져 나가서 심하게는 자살등도 늘어나는거 같더군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17:55/ 이댓글에댓글달기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만 봐도 성격드러운 방청객들 많죠. 웃음소리만 들어봐도 대충 "삘"이 옵니다. ;
  dualmoon (ID) / 05-10-12 1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엔 대딩이 더 골때리는 것 같습니다..무 개념에 경제력에다 남는 시간이란게 더해지니...난감하더군요..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19:12/ 이댓글에댓글달기
  ㅡㅡ; 대략 난감...
  dully2 (ID) / 05-10-12 20:05/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어릴때부터 말을 가려쓰는 습관을 들여야만..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2 21:03/ 이댓글에댓글달기
  때려서 정신 차리게 해주면 됩니다..
우리 학과에 그런녀석들 제 주먹으로 다스립니다.. 가만안둡니다..ㅡㅡ+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3 1:16/ 이댓글에댓글달기
  -_- 전 좀 반성하겠습니다..저도 군대갔다왔어도 무개념인데-_-
  guarn (ID) / 05-10-13 1: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발 나중에 정신차리길 바랄뿐입니다..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3 1: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좀 반성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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