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늦게 출첵 하네요 ㅎㅎ

오늘은 제가 늦게 출첵 하네요 ㅎㅎ
조만수

조회 : 1195 , 2005/10/14 23:22

오늘 너무 바뻐서 싸이트도 못들어오고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
하루가 정신없이 흘러간듯하네요 너무 힘든하루 ㅜ.ㅜ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하루 마무리 잘 하셨나요?
저는 머리가 뽀사지겠네요 이것저것 너무 힘들어서요 ㅜ.ㅜ
내일은 또 용산에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볼라구요 ㅎㅎ
내일 낮에 용산 가시는 보드식구들계시면 커피나 한잔해요 ㅎㅎ
아마도 저는 선인상가에 몇군데좀 돌아다니고 2~3시쯤 나올라구요
4시에 공항을 가야해서 ^^
요즘 용산가면 부품들 하도많아서 다 가지고싶더군요 ㅎㅎ
저게다 얼마야~~이러면서 ㅎㅎ
좀 비굴하게 사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제가 ㅜ.ㅜ
아는가게는 1군데뿐인데 여기저기 부품들 수리하거나 중고부품 파는데가서 비굴하게 싸게달라고 하는데 아흐 어찌나 그분들 목이 뻣뻣 하신지 ㅜ.ㅜ 그래도 제가 필요한것이니 숙이고 계속 다녀볼라구요 ㅎㅎ 내일 길가다 마주치면 아는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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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akesound (ID) / 05-10-14 23:23/

	헉~~~~~어디를 또 날라가십니까~~~~~바쁘시군요...몸관리 잘하시기를..^>^

	bshop (ID) / 05-10-14 23:36/

	아 제가 날라가는게 아니고 카메라가 일본갔다와요 ㅎㅎ 카메라수리를 일본보냈던게 내일오거든요 ㅠ.ㅠ 한국서 수리돼면 얼마나좋아 ㅜ.ㅜ 장비도뱅기타고다니고 참 좋은세상?이죠 ㅜ.ㅜ

	makesound (ID) / 05-10-14 23:41/

	흠......그렇죠???^>^

	wini7007 (ID) / 05-10-15 1:23/

	ㅎㅎㅎㅎㅎ^^

	dualmoon (ID) / 05-10-15 2:31/

	늘 너무 바쁘신듯하네요...몸 관리 잘 하시길..

	valkyrie (ID) / 05-10-15 12:35/

	바쁘게 산다는 건 어찌보면 좋은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몇달 전까지 직장 못구해서 집에서 뒹굴거렸던 걸 생각해보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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