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선진국의 as예 입니다
 조만수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17 , 2005/10/14 23:46
머 컴퓨터 쪽은 아니지만 일본은 컴이나 모든제품 as가 다 비슷하다해서 글 남기는 것입니다
저희가 방송장비를 7년전에 구입한 sony방송용카메라입니다
벌써 저희실수로 카메라 수리를 3번했는데
물론 고가제품이라 그렇다 하실수도 잇지만 아님니다
싼제품이건 비싼제품이건 일본회사들은 거의다 똑같다고 합니다
그쪽사람들은 정신이 자기회사 제품이 소비자손에들어가서 불량이나 고장나서 as들어오면 상당히 수치스럽게 느낀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as한후 그 제품을 사용 못한기간동안 동일한제품을 빌려주던지 그제품이 단종이면 그동급제품을 렌탈 해줍니다
그래서 만족할때까지 처리해주죠,
반면 대한민국 3대 대기업빼고
우리나라 as현황은 대부분 소비자 과실입니다 또는 as여부를 확인 해바야겠네요 단종제품이라 기간이 걸리는데 어떻하실래요?
대충 자기들 피해안보려고 물러서지요
차라리 as센터를 만들지말고 걍 팔고 나몰라라 하고살지 왜 센터를 돈주고만들어서 욕먹고 사는지 참 한심하더군요
사실저는 메인보드도 as갓다가 그자리서 반으로 부셔트리고 그회사 협찬 들어오려고한것 다 막아버렸습니다 ㅎㅎ
모든 제품이 자기네 심장이면 as센터는 자기들 얼굴인데 그생각을 못하고 as센터에 일한다는것을 무슨 벼슬아치에 있는줄 착각을 많이들하죠 ㅎㅎ 앞으로 20년 후에는 좀 낳아지려나 모르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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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0:1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한마디 남깁니다.

물론 비교하시기 위해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소니와의 비교는 무리라고 봅니다.

소니가 큰회사이고 비교대상인 이쪽이 작은회사라서가 아니라, 자국제조(혹은 ODM제조) 와 수입사간의 A/S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조사입장에서는 있는 부품으로 하나더 찍어내고 땜질해서 수리하면 그만이지만, 수입사는 그게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제품가격만큼 A/S비용이 발생합니다.

국내 산업이 A/S가 잘되려면, 그전에 자국제조 및 설계/AS가 가능할 정도의 산업기반과 시장이 형성되어있어야 합니다. 현재 용산처럼 몇천원띠어먹기 수입시장에서 철저한 AS를 기대하는거 자체가 무리지요.

AS잘 되는 제품은 그만큼 비싸지 않습니까 ^_^ 그냥 지나가다 아쉬워 한마디 했습니다.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소니 뿐만이 아니라요 ^^
대부분 선진국의 예를 들은거죠 ㅎㅎ
우리나라도 몇몇기업들 몇몇회사들은 잘해주는데 많죠
제가 너무 넒게 생각하고 글남긴건데 ㅎㅎ
여기에는 컴 위주니 좀 ^^
참 시피유 새걸로 그냥 샀습니다 ㅜ.ㅜ 3개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0: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조사와 유통사를 비교하신다면 어렵겠지요. 특히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A/S는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컴부품과 같이 유통사가 이익만을 챙기려는 심보에서 출발한 A/S가 문제이지만요.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1:20/ 이댓글에댓글달기
  유X텍 AS에 학을 띠었다죠.. X800 Pro 였는데 잦은 다운으로 AS.. 3월에 방문 - 버퍼 없음. .4월에 재방문 버퍼 역시 없음.. 7월쯤까지 걍 쓰다가 또 방문 버퍼 없음.. 항의하자 2주안에 버퍼 구해놓고 연락주겠다고함.. 2주후 교환받은 물건 화면 깨짐.. 결국 환불처리...
  dualmoon (ID) / 05-10-15 2:32/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수입사들은 힘들겠지요...그나마 지사가 들어올만한 곳이면...
  makesound (ID) / 05-10-15 5:40/ 이댓글에댓글달기
  BSHOP님 말씀은 그저 부러움의 대상으로 보이며 우리나라도 그렇게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감자님 말씀도 맞는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만의 A/S가 있을수 있지요...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도 있겠구요..
그전에 소비자들 인식도 좋은 제품만들려는 정신과 같이 따라가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부터 그렇게 소비자 의식을 가지고 택도 없는 어거지 A/S를 바라지도 않습니다만..주위와 비교해보면 저만 바보 된것같은 느낌은 왜그럴까요...우리나라는 A/S에 원칙이 없는 걸까요??
  mrpardon (ID) / 05-10-15 6:30/ 이댓글에댓글달기
  업체쪽의 사정이 어떻게 되었든간 A/S 지원이 미약하다는 점은 고객 입장에선 아무리 해도 수긍할 수 없는 부분이죠. 서로 공멸하지 않기 위해서 이해를 해달라.. 이건 진짜 입바른 소리로밖에는 안들립니다.
결국 싸게 산 만큼 그 뒷감당은 고객이 하라는 얘긴데, 업체쪽에서도 어차피 판매율을 올리기 위해서 A/S 비용 산정을 낮게 하여 판매 가격을 떨어뜨린 것이니 누굴 탓할일이 아니죠..
저도 나름대로 컴을 오래 써오다보니 결국 평이 어떻게 되었든간 A/S 기간이 긴 업체를 선호하게 되더군요. 적어도 그 기간 동안은 어떻게든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얘기니까요..
  deathesp (ID)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9:00/ 이댓글에댓글달기
  옛날이야기죠. ㅡ,.ㅡ 한10년전? 지금은 일본 미국도 별볼일 없습니다. 워런티를 따로 사는이유가 다 있ㅈㅅ.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5 12:38/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쓰던 제품이 어느 정도 쓰다가 고장나면 아예 마음을 접어버립니다. AS 받으러 다니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오히려 새 제품 사는게 싸게 먹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ㅡㅡ;;;
  idchs (ID) / 05-10-15 18:04/ 이댓글에댓글달기
  A/S라... 저는 그다지 기대안합니다...

요즘처럼 수명이 짧아진 시기라 2년이상 사용한 거라면 교체쪽으로 가닥을 잡습니다...

그러다보니 왠만하면 선택기준에서 A/S는 큰 비중이 없어지더군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그리고 믿을만한 제조사... 유통사는 즐~
  taiji0213 (ID) / 05-10-15 19:02/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감자나무님 말씀도 수긍이 가는 이야기지만...그것은 내부사정을 어느정도 잘아는 감자님의 견해일뿐...저같은 일반 유저들은 그런생각안하고요. 솔직히 a/s자신없으면 유통사들이 판매안하면 될텐데요??
유통사들이야 잘팔리는 물건을 자기들이 대신 수입해서 마진을 남기고 파는일일 뿐인데 물론 컴부품들이야 그래도 저가제품이 주류이니 그럴만도 하지만 메인스트림급 이상되는 부품들은 개당 10~20만 정도 하지 않습니까? 일반 전자제품가격에 견주어 볼때 무시할수있는 가격은 아니구요.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 유통사들이 정책이 희안하더라구요. 마진은 있는대로 남겨먹고 a/s는 해주기 싫어하고.
그런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taiji0213 (ID) / 05-10-15 19:05/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연....컴 부품쪽만이 아니고...위에서 언급하신 소니 코리아도 마찬가집니다.
일본소니는 어떤지 잘 모르지만 코리아...라는 뒷명칭만 붙고나면 어디든 잘 안해줍니다.
단하나..직접 본사에 이메일로 보내면 한국지사에서 꺼꾸로 전화와서 해결해 줄때도 있었습니다. 망할것들...상도를 모르는자...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6 2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의 업체들은 손가락질 받아도 마땅하죠. 소보원에서 맨날 지적당하고도 안고치죠 ; 돈이 눈이 어두워서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6 22:58/ 이댓글에댓글달기
  양심있는 업체도 물론 있습니다만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6 22:58/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표적인게 창남무역! ;; 존경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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