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질 당하는 인생..ㅠ.ㅠ;;
 윤주호
 조회 : 1549 , 2005/10/17 23:11

연일 낚시에 걸리더니...일상생활에서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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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가서 이런저런 회를 먹고, 이윽고 탕이 나오는 순서.. 배 터질것 같았지만 국물이 넘넘 시원매큰하여~~ 공기밥에 매운탕 국물 말아서 또, 얌~얌~~ 먹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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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하는 강렬한 소리와 함께 묘한 질감과 포스가 이빨과 혀를 거쳐 뇌신경에 전해집디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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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뱉어서(지송~~) 콤포넌트를 조사해 보니...........세상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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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략 할 말을 잃었고, 머리 속엔 자꾸 [낚시질 당하는 인생~~~!!]이라는 생각이 빙빙 돕디당......

 

잠시 정신을 가다듬고 쥔장한테 [아주머니~~, 이 양념은 안 넣어 주셔도 되는디~~~~~]했더니,

 

아줌마 답변하시길...[호호홓,,,우째야쓰까~~...자연산이라 그래요...^^],

 

 

............... 

 

그렇지만 밥먹으러 가서도 낚시질 당하는 기분이 참 그렇더라는..ㅡㅡ;;

 

암튼 넘 맛있게 먹었고 위 녀석은 기념으로 집에 가져와 몽따쥬 작성 후, 올립니다...

 

여러 님들 욘석들 부류는 아주 흉악범으로 사료되오니 발견 즉시 가까운 군부대나, 형기대로 필히 신고해 주시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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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7 23:43/ 이댓글에댓글달기
  ...;;;; 입은 안다치셨는지...;;; 당황하셨겠습니다...;;
  dualmoon (ID) / 05-10-17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입은 안 다치셨나요?? 자연산이라해도...너무..위험한 것이 들어있었네요.
  midway8 (ID) / 05-10-17 23:52/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치진 않았습니다....

당황보다는 좀 잼있더군요..^^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0:1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큰일 나실뻔했네요
입은 정말 안다치셨나요? 상처크게나면 그냥넘어가면 안돼는데
하여간 다행입니다~~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1:15/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정말 큰일 나실 뻔 했네요..

안다치셨다니 다행입니다..
  powerup (ID) / 05-10-18 8:19/ 이댓글에댓글달기
  낚시질 당하셨네요..ㅎㅎ
  xenoer (ID) / 05-10-18 8:3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성격 참 좋으시네요...
저같으면 한바탕했을거 같은데요...-_-;;
  makesound (ID) / 05-10-18 15:56/ 이댓글에댓글달기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정말 큰사고 날뻔....그나 저나 그 신경에서 사진까지 찍으시는 여유...^>^
  mrpardon (ID) / 05-10-18 17:56/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유~ 제목만 보고 우스운 글인가 했는데 큰일날 뻔 하셨네요. 근데 자연산은 자연산인 모양이네요. 맛난거 드신걸로 위안삼겠다 그냥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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