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놈...
 쿠로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13 , 2005/10/18 00:26
저에게 컴퓨터는 단순한 기계는 아닙니다..-_-;

많은 분들도 그러하시디라고 믿고 싶습니다..-_-;;

때론 친구로 때론 나를 대표하는게 바로 저의 컴퓨터 입니다.

그래서 참 이놈에게 많은 시간과 금전과 애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나는 옷은 허름한걸 입어도 이놈의 비디오 카드는 좋은걸 달아주기 위해 애썻으며, 술한잔 안마셔도 램을 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애정을 쏟는게 의미가 없다는걸 느끼면서 많이 줄였지만...

아직도 이놈과 보내는 시간 마져는 줄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특별히 하는것도 없는데 한번 앉으면 3시간은 기본.. 이네요...

문제는 컴퓨터 하다보면 컴퓨터로 모 해야지 하는건 다 까먹고 못하고 다른것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는 내 자신이..

주변에서 중독이다 하는데 거기에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양심도 없네요..

휴.. 줄여야져.. 이젠 시간마져도..

느낀건 제가 처음 접했을땐 컴퓨터 없이도 잘 사는 시대였는데

요즘은 컴퓨터 없으면 살기가 힘든 시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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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5-10-18 0:4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그러네요...그냥 멍하니 몇시간은 기본으로....적게해야하는데 하면서...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컴터에 보내고 있습니다..(하긴 요즘엔 통화보다도 메신저가 많다보니..)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1:1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가끔 그런소릴 들어요 집에서 컴푸터만 한다고 욕 많이 먹거든요 ^^
그래도 가끔씩 사람하고 노는시간도 가져야죠 ㅋㅌ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1: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렇다죠....

공부 해야 할 시간마저도 컴터에 쓰고 있으니..ㅠㅠ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11:10/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한달에 한번쯤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시나여?

그러다 지름신과 파산신이 강림합니다. 주의하세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11:4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지름신은 이젠 버틸만 합니다...ㅡㅡ;;
저야 컴퓨터가 밥벌이 도구이니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거죠 뭐...ㅡㅡ;;
  voran (ID) / 05-10-18 12:29/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감... ㅜ.ㅡ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18 12:52/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폰 벨소리 받는다고 고른다고 어젯밤 12시부터 앉았더니 자려니 2시더군요-_-
  mjcrew (ID) / 05-10-18 13:40/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도 좋으시지만 몸관리도 하세요~~
  makesound (ID) / 05-10-18 15:54/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은 증상이군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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