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Know freerunning?
 조경민
 조회 : 2378 , 2005/10/23 08:21
프리러닝 [free running]

도심에서 맨몸으로 빌딩을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등 고난도의 기술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

1990년대 말 프랑스의 가난한 뒷골목 젊은이들이 장비 없이 건물을 타고 놀던 것이 시초이다. 고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극한의 익스트림게임(스포츠)으로, 도심의 빌딩을 맨몸으로 기어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고공으로 점프해 건너뛰는가 하면, 배관이나 로프를 타고 담을 뛰어넘기도 한다.

게임은 보통 3명 이상이 모여 300m 정도 되는 둥근 선을 긋고, 그 안에서 정해진 목표대로 각각의 동작을 선보이는 식으로 진행된다. 고공점프의 높이, 동작의 속도는 물론, 동작 하나하나의 예술성에 이르기까지 여러 요소들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기계체조, 암벽등반, 낙법 등 여러 가지 기술을 두루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에도 2003년 말 도입되어 동호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동호회도 잇따라 개설되어 회원수가 3,000명이 넘는 프리러닝 동호회도 있다. 현재 프랑스에 존재하는 가장 뛰어난 프리런너들의 집합체이며 많은 프리러닝 클럽 중 하나인 야마카시가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러닝은 도심에서 맨몸으로 빌딩을 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뛰어다니는

 

신종 스포츠로, 이것을 소재로 만든 프랑스 영화 ‘야마카시’ 덕분에

 

한국에도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죠


‘야마카시(Yamakasi)’는 ‘강인한 정신과 신체’ 혹은 ‘초인’을 뜻하는 아프리카어로 

 

야마카시와 프리러닝이 혼용되는데, 야마카시는

 

프랑스에 있는 프리러닝 동호회의 이름이고

 

프리러닝은 1990년대 말 프랑스 뒷골목에서 별다른 장비 없이 즐기는 스포츠로 태동해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시아나 미주 지역에는 아직 활발하지 않다고 하네여.


프리러닝은 일상 공간인 도시 곳곳을 운동경기장으로 만듭니다.

 

계단이나 엘레베이터로 오르내리는 건물을 기어오르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건너뛰는데,

 

기어오를 때는 배관이나 로프를 타거나 벽면의 조그만 틈이라도 붙잡고 올라갑니다.

 

담장도 이들에게는 알맞은 목표물이죠


프리러닝 훈련은 위험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동작을 익히는 것으로,

 

뛰어내리다가 다치지 않도록 착지법과 낙법을 배우고,

 

건물 외벽을 오르기 위해 암벽등반법도 익혀야 합니다.

 

부상 위험을 없앤 뒤에는 동작의 미적 완성도가 기다리고 있죠.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은 사람은 그냥 뛰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몸을 공중으로 힘껏 솟구치면서 팔과 몸을 쭉 펴는 듯한 자세를 취합니다.

 

프리러닝 전문가들은 4∼5m 높이에서도 가볍게 뛰어내릴 정도랍니다.

 

프리러닝 게임은 보통 3명 이상이 모여 300m 이상의 코스를 정하고

 

목표에 따라 이동하면서 각각 준비한 동작을 선보이는 식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고공점프의 높이, 동작의 속도는 물론 동작 하나하나의 예술성까지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프리러닝은 ‘주인 허락 없이 개인 소유 건물에서는 하지 않는다’는 에티켓이나

 

‘수준에 맞는 기술만 구사하고 낮에 2명 이상 모여서 한다’는

 

안전수칙 등을 엄수해야 한다고 하네여^^

 

 

프리러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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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9:12/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 성룡 영화 보는 줄 알았더랬죠.
프리 런닝... ㅡㅡb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VJ특공대 같은 데서 나오는걸 봤는데..굉장히 멋지던데요.^^ 특히 1층 짜리 건물을 맴버들이 자유자제로 오르락 내리락 걸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그러나 상당한 훈련을 요한다고 하는군요..

그렇치 않아도 데어데블을 보던 중이였다가 이걸 보니.^^;;ㅎㅎ

Please Don`t Dry This at HOME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14:45/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정말 잘 하시는군요...ㅠㅠ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15:48/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서운 사람들 ㅎㅎ
스턴트맨들도 저렇게 할수잇을까용?
  makesound (ID) / 05-10-23 16:38/ 이댓글에댓글달기
  야마카시~~~~멋있었죠...^>^
  dualmoon (ID) / 05-10-23 19:43/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에게 한계는 없다....를 느낍니다..이런거 볼떄마다 ㅋ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3 21:58/ 이댓글에댓글달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니...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4 10:16/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정말 멋지네요...;;; 해보고 싶지만 절대 몸이 못따라가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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