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오픈마켓에 파워를 하나 내놓았는데요... ㅡㅡ;
 한호연
 조회 : 1610 , 2005/10/25 18:56

다나와 오픈마켓에 파워를 하나 내놓았습니다.

 

경품으로 받았던건데... 오늘 문자가 하나 왔더군요. 배송비 포함이면 사겠다고요...

 

일단, 적정한 가격이라 생각했고... 또 돈이 급하게 필요한 처지라... 죄송하지만 배송비포함은 어렵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답장이 왔는데... 배송비 착불이면 브박에서 이 제품 공구했던 가격보다 비싸다면서... 뭐 낚이지 않는한 안팔릴거라고 하더군요...

 

공구가는 왜 들먹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파격 반값공구를 한적이 있었다면... 그 물건은 새제품도 반값이하로 팔아야 한다는... 초딩틱한 논리... ㅡㅡ;

 

제가 다나와 최저가격을 다시 확인해보니... 가격이... 만원이 내려있더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안 그랬었는데... 

 

어쨌든... 그렇게 낚을만한 가격도 아니었고... 다른 사람들 새제품 내놓는 시세를 살펴보고서 올린건데... ㅡㅡ;

 

다나와 최저가격도 확인했고... 브박 공구도 이미 오래전에 끝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사람이 말하는 태도가 기분나빠서... 제가 이렇게 답장을 보냈죠. "그럼 거기가서 사시죠..."

 

그랬더니... 답변인 즉슨...(토씨하나 안틀리고 답장온거 보면서 그대로 적습니다.)

 

"경품받은 것도 아니죠? 괜히 공구했다가 쓰지도 않으니까 파는거네. 한번 잘 낚아보시죠."

 

순간 열이 확! 받더군요.

 

그래서 저도 답장 보냈습니다.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라고... ㅡㅡ;

 

 

꼭 이런 식으로 사람 기분나쁘게 말을 해야 하는지... 덕분에 제 답장도 그리 좋은 말은 못 되어버렸지만...

 

암튼, 아주 기분 나쁘네요...

 

 

 

그 사람 보라고... 이 글 여기저기 뿌리고 다닙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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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5 19:00/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공연한 말 한마디로 서로 감정을 상하시게 되셨군요...
  voran (ID) / 05-10-25 19:02/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념 짱 박은 애들이 많습니다..
부모들은 뭐하는지 .. 개념좀 채워주지 .. ㅡㅡ;

전 이만 퇴근합니다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5 20:0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한창 팔아 볼 때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좀 짜증나더군요-_- 그럴떈 신경 안 쓰는게 낫긴 합니다만.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5 23:59/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구를 했든 경품을 했든간에..
어쨌든 같은 제품입니다
브박 공구가격이 더 저렴했다면
그때 거기서 구매했으면 됐지
왠 시비랍니까?
그냥 대답하지 말고..
즐~ 하세요~
라고 하세요..
  mrpardon (ID) / 05-10-26 8:05/ 이댓글에댓글달기
  글게 괜히 시비조인 사람들.. 많죠..킁.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6 12: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런 사람들 정말 싫어합니다.. shc572님 말씀대로 걍 무시하세요^^
  healings (ID) / 05-10-26 13:51/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비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군요
가을이구 하늘도 좋은데 음 힘들군
방금전에 사무실에 돈달라고 때쓰는사람 왔다갔는데 그 사람들도 아나무인이더군요 천원주고 좋은 소리들으면 그만인데 그 천원이 10만원이 되더군요 다음에는 수십명이왔다가니까요 이런분들 어떻게 하는방법 없나요
마음 푸시고 가을 하늘이나 쿨하게 보시죠


  makesound (ID) / 05-10-26 16:51/ 이댓글에댓글달기
  흠..........저도 그런적 있습니다...스피커 파는데 최저가가 14만원선이었는데 옥션에서 10만원에 공구 한적있다고 자료 사이트 보여주면서 그가격에 주면 산다고...그래서 그럼 그런 중고 물건 나올때 구입하세요...라고 안팔았죠....그런데...결국 10만에 팔리더라는.....ㅜ.ㅜ;
  demonpwr (ID) / 05-10-26 17:38/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분나쁘셨겠네요..저런 사람 간혹 있던데
그냥 무시하세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6 19: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보통 물건 내놓으면 하루만에 팔리더군요. ;
가끔 싸지 않은 가격에 내놓으면 연락이 반나절이 지나도 없어서 제가 알아서 내립니다. 그럼 어쨌든 하루만에 팔리더군요. ;
  zooc80 (ID) / 05-10-26 22:5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말하는 분들은 좀 딴데 자기가 원하는
가격에 딴데 가서 구했으면 좋겠네요 다나와는 분명히 흥정불가/가능 표시되는데도 사람들이 참....역시 내용에 확실히 써놔야합니다
  nirvanah (ID) / 05-10-27 5:17/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용에 확실히 써놨어요... 굵은 빨간글씨로...^^;
  chice (ID) / 05-10-27 5:54/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일히 답장보단 통화버튼으로 대화하심이^^;
  burst (ID) burs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23:18/ 이댓글에댓글달기
  낚아보라는 답장을 하나다니 파워보다 먼저 개념 먼저 구매해야겠군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9 1: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더 전에 물건 팔다가 어찌 어찌 해서 취소해서 취소 문자 보냈더니(모 취소한게 잘한건 아니지만..-_-) 그따위로 살지 마라 대단하다라고 말 엄청 꽈서 보내는데 순간 욱했지만 그냥 참았던 기역이 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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