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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룩 ㅠㅠ 양말 땜시 곤란해 죽갔시요!! ㅡ.ㅡ+++
소희짱~
조회 :
1639 ,
2005/10/27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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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다른 때보다 살짝 늦게 일어나서 주섬주섬 씻고 바로 옷을 입는데...
옷장에서 마땅한 양말이 안 보이는 거에욤. ㅡㅡ;;
나름 새양말들이 한꾸러미가 있을 텐데 바로 안 보이고.. 결국 흰색 연갈색 자주색 연회색 진회색 이 번갈아 배치된 깜찍하고 귀여운(?) 줄무늬 양말을 영입했음다.
그래서 신은 것까진 좋은데 약간 발목 쪽이 헐렁한 거에요ㅡㅡ;;; 보통 고무줄의 땡땡함이 발목에 전해져야 하는데 흐물흐물함이 전달되니 상당히 기분이 야릇(?)했다는..ㅡㅡ^
그렇다고 양말을 찾았다간 지각을 할듯 하야 걍 무시하고 학교로 gogo~
까진 좋았는데 연구실에 도착하고 나니... 으.. 신발 속의 찝찝함..OTL... 양말이 돌돌돌 말려서 싸아악~ 벗겨진 거에요!!!!!
OTL....
허거걱 하면서 신발 벗어서 양말 다시 신고 조금 왔다리 갔다리 하니.. 또다시 그 찝찝함이 몰려 오고..ㅠㅠ 결국 복도에서 걷다 말고 신발 벗어서 양말을 다시 신는 엽기를...아흑..T^T;;;
그 짓을 몇번을 했나 몰겠네요.. 이젠 가만 있어도 돌돌 말리네요. OTL;;;;;
그래서 양말 땜시 속상해 죽갔다구 막 그러니까 랩실 오빠가 하는 말
"발바닥에 살이 쪄서 그렇자나!! 발바닥 살 좀 빼!!"
컹~ ㅡ,,ㅡ 살다살다 발바닥 살 쪘다는 소린 또 첨 듣네요. ㅡㅡ
내 발바닥은 언제 본 거지? ㅡㅡ??? 나도 모르는 발바닥 살이 나도 모르게 몰래 붙었나 봅니다. 냐하하하하~ ㅡ,,ㅡ
암튼 빨리 퇴근 시간이 왔음 조케씀돠. ㅠㅠ 언넝 양말 버려야지.. 안 저아 안 저아.. ㅠㅠ;;
보드님들 저녁 맛난거 먹고 멋진 저녁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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