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중 쉬는 시간에 뭐하시니요?
 폭탄베니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51 , 2005/10/27 20:25
강의하다보면 중간중간 쉬는시간에 일반적으로 수강하는 입장에서는 담배한대피거나, 커피한잔마시거나, 자거나 등등 하잖아요.
그리고 때로는 강의시간에 못했던 질문을 하거나요..
근데 강의 하는 입장에 섰을때 쉬는시간에 젤 미운 사람은 바로 마지막에 언급한 질문하는 사람이랍니다.
듣는 사람보다는 강의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거든요.
계속 떠들었으니까요. 그러다 이제 좀 쉬어볼라고 하는데 쉬지도 못하게 따라와서 질문하면 정말 대답 안해줄수도 없고 미워지네요.
나도 힘들어서 좀 쉬어야 하는데.. 질문에 대답해주다보면 쉬지도 못하고 쉬는시간이 다 끝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강의하는 사람 너무 힘들어요..

제발 질문은 쉬는시간 말고 강의가 다 끝난다음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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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20:32/ 이댓글에댓글달기
  ....;;;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사람에게 가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하시겠습니다...;;;
  makesound (ID) / 05-10-27 20:32/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의를 하시는 입장이시군요....^>^ 예전에 시골시에서 무료 컴퓨터 교육한다고 자원봉사 해줄 강사가 필요해 제가 한 한달정도 해준적이 있는데...다 40대이상 아저씨 아줌마 들이었는데....정말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대단 했지요....그때는 하루에 3번 강의 했는데 쉬는 시간만 있고 연속 강의라 쉬는 시간에 머했었는지....아줌마들이랑 농담 따먹기 하고 딸내니 있냐고 작업하던 생각 밖에는...이것 저것 많이 얻어 먹기도 하고 진짜로 달내미 사진 들고 오시는분들도 있었는데...^>^ 뭐 무료 봉사 였지만 좋은 추억 이었습니다...^>^
  makesound (ID) / 05-10-27 20:3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아저씨들은 무조건 야한거 보여줘야 공부 한다는....ㅡ.ㅡ; 자 인터넷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자 사모님에게 선물할 야한 팬티를 쇼핑해 봅시다 라던지...근처의 위치 좋은 러브호텔을 찾아 봅시다 라던지...혹은 개인의 관심사, 차나 골프 음악 등등 아니면 e-mail 이나 기타 등등에 관심을 가지지 않아요...ㅡ.ㅡ; 자~~~이 야시러운 금발의 아가씨에게 편지를 써볼까요??? 라던지 포토샵 가르쳐 줄때는 이 아가씨의 몸매에 김xx 의 얼굴을 넣어볼까요??? 엑셀은 사모님 카드 값을 계산해 봅시다~~등등으로 가르치지 않으면 도무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ㅡ.ㅡ;
  bshop (ID)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야한거 전 안바요 ㅎㅎㅎ
저는 야한것보다 야할라고 준비하는것이 더 야해보여서리 ㅎㅎㅎ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의 중 잠시 쉬는 그 금쪽같은 시간엔 당연히 엎드려 자야죠!! 질문을 하다니... 학생의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네요!! 버럭버럭~~ 융~~~~~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7 23:26/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잘 봤습니다.
  yongary71 (ID) / 05-10-28 12: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와이프도 초등교 가르치는데 쉴때가 쉴때가 아니라더군요...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고해서요...
  wini7007 (ID) wini70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0-29 2:20/ 이댓글에댓글달기
  소희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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