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넘의 시도때도 없는 지름신...;;
 엄성욱
 조회 : 1547 , 2005/11/01 16:55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귀찬아서 사진은 퍼옴>


며칠전에 누님으로부터 Bang & Olufsen A8 이어폰을 얻었습니다..

사실 그때까지 전 이 요상한 이름의 회사가 유명한지도 몰랐고, 머리털나고 첨 들어보는 이름 이었습니다.

명품과 거리가 먼 인생이라..ㅡ,.ㅡ;

사실 눈은 상당히 민감해서 모니터 같은것엔 까다롭지만... 귀는 막귀라서 눈을위한 보조장치 정도로만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입니다..저는요..;;
음악도 유행가는 안듣고, 이상한 것만 골라 듣습니다..;;

어쨌든 나중에 알고보니 이넘의 이어폰이 14만원씩이나 하는 괴물이고, 음질은 최고수준 이라네요...
생긴것 부터 범상치 않았다고 느꼈지만..뭔놈의 이어폰이 14만원이나..ㅡ,.ㅡ;

어쨌든 기분 좋아서 누님한테 한턱쓰고...
한번 들어봤는데... 아이리버 번들과는 확실히 틀리긴 하더군요...

어쨌든.. 요걸 아이리버 795에 꽂고 있으니까 이어폰이 저를보며 울고 있는겁니다...;;
점점 투명한 나노블랙 레이어 눈앞에 어른거리더니.... 이젠 불투명도 100%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난달에도 21인치 모니터랑 키보드3개를 질렀는디...-_-;

능력은 없는 주제에 하드웨어 욕심은 많아서...
PC업글도 해야하는데..;;


누가 저좀 말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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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17:06/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거 얻으셨네요 ㅎㅎㅎ
  makesound (ID) / 05-11-01 17:0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도 못말립니다...^>^ 그나저나 B&O저도 하나 있었다지요....AT의 cm7ti 로 바꾸기는 했습니다만....좋은 소리납니다...^>^ 좋으시겠습니다...^>^ 그리고 정품14만원 아닙니다...16만원 이상일겁니다...^>^
  dully2 (ID) / 05-11-01 17:12/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하드웨어 사이트에서는 지름신을 말릴수가 없다는..
그냥 지름신을 즐기세요 ㅋㅋ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17:1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얌전히 지름신을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업글하고 남은 제품들은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잘 쓰겠습니다...;;;
  xercxess (ID) / 05-11-01 17:23/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16만원?,,,;;
지름신이 온몸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 비대해서...;;

업글하면 부품이 세컨PC로 고스란히 가게되서..;;(그나마 있던 세컨PC 큰누님한테 뺐기고...펜티800이라 업글 해줘야 함..-_-^) 이젠 작은누님이 WOW에 미쳐서 노트북으론 게임하기 힘들다고 업글하면 PC하나더 만들어 달라네요...
돈한푼 안내면서...;;
무슨 PC가 아메바처럼 세포분열하는줄 아나..
물들인 제 잘못이라는..;;
  xercxess (ID) / 05-11-01 17:24/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은 죄송하지만 valkyrie님...즐~ 입니다요...후다닥~~ㄱ(ㅡ_-)ㄴ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17:40/ 이댓글에댓글달기
  즐.... 즐이라니...ㅠ.ㅠ 그런 심한 말을...
(T.ㅠ)==333 <- 울면서 달려간다...
  xercxess (ID) / 05-11-01 17:43/ 이댓글에댓글달기
  토닥토닥^0^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오감 중 제일 간사한 넘이 귀 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만 지금 이어폰 써 보시고 다른 걸루 바꿔보세요...

왜 오디오 시스템에 몇 백씩 지르는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19:0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그렇게 될까봐 걱정되서 오디오 관련으로는 전혀 투자를 안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 애인한테 MP3P 하나 사준건 있네요...^^;;
  makesound (ID) / 05-11-01 19: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틴틴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혀와 귀에 한번 좋은거 맛들이면 정말 돈들어갑니다......돈이 만원이 생기던 백만원이 생기던 항상 가격에 맞는 오디오나 스피커들 구경하러 인터넷 돌아다닌다지요.....그러면서 맨날 다른거 사버리지만...빨리 지금 스피커 바꾸고 싶은데...이제 만족을 못해요...ㅡ.ㅡ; 저번에 나온 BOSE 컴패니언3 사고 싶은데....36만원이 안모인다는...ㅡ.ㅡ;
  makesound (ID) / 05-11-01 19:4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저도 주변 가족들 지인들 버릇은 잘들여놓아서 현금 안주면 컴퓨터 안줍니다!!!! ^0^ 남는게 어딨어!!! 다 팔면 돈인데...라면서 여친컴은 직접 자비를 투자하여 저의 것보다 더 비싸게 만들어 주었다지요...ㅡ.ㅡ; 일단 모양 이쁜걸로....글픽은 내장으로...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19:48/ 이댓글에댓글달기
  ^^;;; 다 그렇더군요... 다른 친구, 친척, 가족에게도 돈을 받으며 만들어 주는데 애인에게는 제가 쓰던 베어본을 그냥 배달까지 해줬다죠...;;;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1 22:07/ 이댓글에댓글달기
  역병이는 망하셨지-_- 지름을 즐기다-_-;;
  dualmoon (ID) / 05-11-02 1:08/ 이댓글에댓글달기
  ^^;; 지름이란게 다 그렇지요...저도 지름신이 언제나 곁으로 오려해 도망다닌답니다..ㅎㅎ
  ironkil (ID) / 05-11-02 14:2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리버 번들도 젠하이저 mx400 보급형 중에서는 꽤나 인정받는 놈인데요.. ㅠ.ㅠ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2 19:36/ 이댓글에댓글달기
  말려버리셈!! ;
  zootkwon (ID) / 05-11-03 2:55/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레신 E700 쓰고 있는데, 언제쯤이면 뱅앤울릅슨 제품 한번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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