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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하~ 아직 살아있습니다. ㅡㅡV
소희짱~
조회 :
1585 ,
2005/11/02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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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올만에 메인글 하나 올립니다. ㅡㅡ 안냐세요~ 냐하하하하~
보드나라 놀이터에 별로 놀러오지도 못하고 ㅠㅠ 요즘 생활이 아주 그냥 암울 그 자쳅니다. OTL....
요즘 교수님의 심기가 워낙에 불편하신지라 대표로 신나게 연속 이틀을 깨지고 --;;;; 흑흑..ㅠㅠ 그래서 결국 눈물까지 흘리는 추한 꼴을 보이고..OTL....
다시 빡세게 데이터 처리하고 그러다 체력이 안되서 끄덕끄덕 졸다가 철푸덕 엎드리다 코딩한거 다 날려먹고. 냐하하하하 ㅡㅡ;;;;
암튼 평탄치만은 않은 나날을 보내고 그러면서 보드나라에 못 놀러 왔다는.. 흑..ㅠㅠ
오늘도 1시간 자고 내내 달리다가 결국 낮에 엎드려 자버리고 흑..ㅠㅠ
입맛도 없고 하다 보니 하루에 한끼 먹네요.ㅡㅡ;; 본의 아니게 다이어트가 되어 버렸다는.. ㅡㅡ;;; 이케 하는 다이어트는 도로 다 살찌고 피부만 망가지는구만..흑..T^T
생활이 팍팍하다 보니 가끔 하늘을 쳐다보거나 건물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거나 아님 이제 조금씩 붉은 빛 물드는 산을 미처 못 보았습니다. 세상에나.. 산에 학교가 있으면서 보지도 못하다니 ㅡㅡ
암튼... 오늘 점심 시간에 업체 사람들한테 밥 얻어 먹으면서 바깥바람 쐬고 문득 산을 보니 알록달록 단풍이 조금씩 생기고 있더라구요. 벌써 가을.. 벌써 11월이네요. 흑 ㅠㅠ
어느덧 1년이 이케 후다닥 도망가다니 정말 잡고 싶네요.;;; 어영부영 벌써 석사 1년차가 되는구나 생각하니 그 압박감이 상당하네요--;; 아는것도 별로 없는데 컹~ ㅡㅡ;;;;
암튼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 하루였음다. 주말까지만 어케든 버텨보자! 하고 부르짖으며 열코딩 모드임다.냐하하하하~
다들 연말이 가까워져 오면서 슬슬 바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들 하시는 일 잘 되고 건강 챙기세욧!!
조만간 또 놀러올게요 .^^/~ 냐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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