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테 보드 간단 보고...
 훌랄라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92 , 2005/11/04 14:04

오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보드 교체를 요청하면서 보드나라 관계자님이

조언해 주신 말씀이 저를 반성하게 했습니다.

저도 필테라면 어느 정도 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 혼났습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고 제품 흥보성 사용기를 쓰지 않았나 반성했습니다.

" 필드테스트란 있는 그대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어땠는지 소감을 쓰는 것이다."

란 말씀에 약간은 충격을 먹었습니다.

저도 사용기를 쓰면서 서로 좋은 것이 좋은 거다라는 풍의 내용과 제품의 흥보가

주가 되는 사용기로 변질되어 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정말 이번에 보드나라가 아니었다면 진정코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할 뻔 했습니다. 이제 약속 드리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비록 제가 잘못 생각하고 모르는 것일지라도 그저 느낀 그대로

나쁜 경험, 좋은 경험 그대로 사용기에 옮기겠습니다.

그동안 흥보성 사용기에 깊이 반성하며 좋은 조언을 해 주신 보드나라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정말 가감없는 사용기를 작성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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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5-11-04 14:29/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하겟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4 14:44/ 이댓글에댓글달기
  넵... 솔직히 홍보성 기사는 리뷰사이트에서 보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진짜 제대로 느낀 것을 써주시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4 14:48/ 이댓글에댓글달기
  화이팅입니다..

저도 그러고 보니..
필테하면서 제품의 좋은점만 부곽시키고
나쁜점은 작게 이야기 하려고 했던게 있었네요..
저도 있는 그대로 소신껏 밀고 나가야 겠습니다
  dualmoon (ID) / 05-11-04 15: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열심히 해야될터인데....벌써 장착까지 해보시고 대단하십니다..
  makesound (ID) / 05-11-04 15: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필테 주로 나쁜것 위주로 써서 저의 필테 별로 좋아하지 않더군요....머..pc 하드웨어 필테는 거의 없고 스피커나 이런거 하다보니 아무래도 소리는 주관적이라...비교대상을 찾다보니 안좋은거는 않좋다고 말하니....그리고 필테 있는그대로 입니다....스타님도 필테 프로시지만 프로의 감이 말하는데로 하시면 되겠지요.....저는 기대 만빵 입니다...^>^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4 16:05/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글을 쓸거란 기대를 하게 하네요.^^
  ian5364 (ID) ian536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4 16:47/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하겠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4 19:4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되나요? 파워의 경우 제대로된 파워는 필테하면서 20%도 안되던데..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4 19:50/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댓글이벤트 보면 리뷰어(기자)분들도 저희랑 크게 다를게 없던데요. 노골적인 비판은 못하고 계시던데;;
  idchs (ID) / 05-11-04 22:48/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금의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리뷰사이트야 광고수익이라는 부분때문에 노골적인 비판까지는 아니더라도

비판의 강도가 약해질수 있죠(어디까지나 가능성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와닫는게 필테 사용기라고 생각하는데

작성자분들도 리뷰어처럼 되는듯할때는 좀 아쉽울때도 있습니다...

단점만 늘어놓는다고 좋은 사용기는 아니지만 유저로써 느끼는 점을

최대한 가감없이 전달하는게 제일 좋죠...



생각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때 상당히 걸러지고 글로 쓸때는 더욱

걸러집니다... 그러기에 글쓰기는 어렵죠... -ㅅ-(삼천포인가;;;)
  happybug (ID) / 05-11-05 2: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가끔 예전 시절 즉유통사나 제조사를 통한 필테가 유행하기전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제품 리뷰를 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요즘 필테보면 너무 사탕발림 글이 많아서 좀 짜증나요. 제품에 문제점에 대해서는 너무 감추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한마디 더하자면 댓글 이벤트 할때 달린 리플을 보면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굉장히 좋은 것 처럼 오버하는 표현들이 많은데 상품을 너무 의식하는 것처럼 보여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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