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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가 너무 허망히 가겠네요...
DualMoon
조회 :
1526 ,
2005/11/04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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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박사과정 형을 깨우느라 좀 늦게 출근...(교수가 등교라 말해라 했다지만...) 출근하자마자 찾았다는 말에 전화기를 들었습니다.
아~~ 우리의 교수님...심부름을 시킵니다...충전기를 집에 두고 왔는데 급히 필요하다 시거잭형태 없겠냐? 찾아봐라...다시 랩실 와서 찾아봐도 없길래 본사에 전화했더니 이번달 말에나 출시할거라더군요...다시 교수와 통화....그랬더니 충전길 사오랍니다...1시간안에 갔다 올 수 있겠냐고...조금 더 걸릴거라니깐 빨리 갔다오라더군요. pidion이란 이상한 회사 제품 pda였는데 어디서 사야하냐니깐 자기네 고객지원센터까지 오라더군요...갔다 왔더니 12시..ㅠㅠ
점심을 먹고...잠시의 졸림을 견디지 못해...20분 가량 졸고...프로그램 공부 좀 하니 지금이네요...5시엔 저녁 약속있고...저녁 먹자마자 알바를 가야하니...ㅠㅠ(갔다오면 11시...)
오늘은 뭘 했는지 모르겠는 하루네요...우울 우울....지금은 랩실 전선 공사하느라 또 옆에서 시끌 벅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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