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제 생일이었다죠...

어제는 제 생일이었다죠...
NastyLemon

조회 : 2076 , 2005/11/04 17:26

어제 11월 3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컴이 나가서 글을 못올리긴 했지만..

지금도 딴데서 잠깐 접속하는 거죠..ㅋ

ㅎㅎ 그런데 학원에서 시험을 봤다는..

생일날 시험 보느라 미역국도 못먹고..ㅋ

이게 뭔 꼴인지...

그래도 시험을 잘 봐서 다행입니다..

제 최고의 약점인 로그와 행렬 부분이

별로 어렵지 않게 나와서 다행 이었다는..ㅋㅋ

그럼 열분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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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 05-11-04 17:31/

	시험을 잘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

	xercxess (ID) / 05-11-04 17:45/

	생일 축하드립니다..^^ 전 30넘고나서 오히려 생일날을 피하게 된더라는... 기분도 나쁘고..ㅡ,.ㅡ;

	voran (ID) / 05-11-04 18:01/

	생일 축하합니다 .. 뭐 특별히 선물 같은건 드리지 못하나 .. 마음만으로도 ..

	makesound (ID) / 05-11-04 18:04/

	생일 축하합니다...근데...저는 누가 안알려주면 생일 잊어버립니다....-.-; 저는 생일날 거의 꼭 먹다시피 하는게....왜 그거 있지 않습니까?? 핑크및 어육 소세지....그거를 계란으로 덥어서 지진거...^.^ 그거 꼭 먹습니다...왠지 모르지만 어릴때 생일날 먹은 느낌이 좋았나 봅니다...평소에 그런 싸구려 에 손많이 가는 음식 잘안만들어 먹잖아요??? 그래서 그 생일상 아침에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소쎄지부침이랑 같이 김 모락모락~~나는 밥에 올려놓고 먹는거.... 그것이 저의 생일상의 낭만입니다...한때는 스팸이나 비싼햄으로도 그런 햄구이 해서 먹어보았는데...역시 핑크색 싸구려 쏘세지가 제일 맛있다는!!!!!!! ^>^ 저의 생일날 아침에 닭고기 넣은 미역국에 이 쏘세시부침에 맛있는 생김치만 있으면 저는 저의 최대의 생일상을 받은겁니다...^>^ 여성분은 참고 하셔요..비싼선물 필요 없습니다...^>^ 그거 3가지면 평생 사랑해 드립니다...^>^

	xercxess (ID) / 05-11-04 18:05/

	소시지 부침은 핑크어육소시지가 최고죠^^ 저도 가끔 해먹습니다..^ㅠ^

	realkkools (ID) / 05-11-04 19:59/

	내 생일은 일주일 남았따죠?! 냐하하하하~ㅎㅎ

	makesound (ID) / 05-11-04 20:01/

	호철님 쿨님 일주일 남으셨다는데....???^0^

	idchs (ID) / 05-11-04 22:37/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역병창궐 (ID) / 05-11-04 23:07/

	뒤늦게나마 생일 축하합니다.. 학창시절떄는 친구들과 생일잔치를 해도 그리 나쁘진 않은데-_-;;

	hojin93 (ID) / 05-11-05 0:55/

	저도 30살 넘기고 부터는 생일이 왠지 달갑지 않더군요. 그래도 그냥 넘어가면 섭섭하기도하고...음...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구요 학창시절 잘~ 보내세요^^ 로그와 행렬 배운지도 벌써 14년이 지난듯..^^;;

	dualmoon (ID) / 05-11-05 1:40/

	로그와 행렬....고등학교에서는 그닥 어려운 부분은 배우지도 않았던거 같은데..혹시..실수가 많은 타입?(경시용은 어렵더군요...역시 경시용은 3년을 앞서간 진도..ㅠㅠ)

	shc572 (ID) / 05-11-05 7:41/

	헛.. 많이 늦었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소희씨~ 일주일 남았다구요..? 제 마음을 가지고 가세요~~ 다~ 드릴께요~~ ㅇㅎㅎ

	northwindv (ID) / 05-11-05 14:03/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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