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죽 먹으로 가세요~
 이우용
 조회 : 3163 , 2005/11/07 16:27

설에서 가장 유명한 3곳이라고 하네요..

 

첫번째 집은 전에 가봤는데.. 유명한곳 맞구요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동지날이니 팥죽먹으로 가요~~

 

흐흐흐 보드나라에선 나만 가야지~~

 

 

 

 


02-734-5302  l  11:00~22:00
단팥죽 5000원, 쌍화탕 4000원, 십전대보탕 5000원, 수정과 4000원
삼청동 금융연수원 옆
 
서울 단팥죽의 지존!

재료
   국내산 팥을 80kg짜리 가마로 그때그때 구입해 들여놓는다. 29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밤, 은행, 울타리콩 등의 재료를 사장이 직접 경동시장에서 장을 봐온다.
맛   햇밤이 들어 있어 일단 달콤하다. 달걀만 한 새알심의 쫄깃한 맛이 일품.

특징
   이곳은 원래 한방 찻집. 손님의 요청으로 한두 그릇씩 팔던 것이 이제 명물이 되었다. 푸근한 주인 할머니 덕에 기분까지 좋다.
양   간식으로 먹기에 알맞은 양. 좀 적은 느낌.

분위기
   삼청동 특유의 한국적인 느낌이 있다.
기타메뉴   단팥죽과 함께 가장 많이 찾는 것은 쌍화탕. 약재와 대추, 잣이 어우러져 감기 예방에도 좋다.
규모   32석
역사   1976년 오픈
새알심 개수   달걀 크기 정도의 새알심 1개

손님층
   젊은층에서 노년층까지 다양한 편.


02-336-5015  l  08:00~22:00
새알팥죽 4000원, 팥칼국수 3500원, 잣죽 6000원
마포1동 동사무소에서 합정역 방향으로 10m
 
푸짐한 팥죽이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

재료
   큰집에서 직접 팥농사를 짓기 때문에 그것을 가져다 팥죽을 끓인다. 덕분에 국내산 1등급 팥만을 사용한다고. 팥이 나오는 철에 80kg짜리 3∼4가마 정도 가져다 쓴다.
맛   직접 체에 걸러내서 깔깔한 맛이 살아 있다.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 먹을 것!

특징
   진한 팥 국물이 일품. 푸짐하게 넣어주는 새알심은 찹쌀과 멥쌀을 섞어 만든다. 인심 좋은 전라도 자매의 친절에 죽이 더 맛있어지는 곳이다.
양   성인 남자도 한 그릇을 비워내기 힘들 만큼 많다.

분위기
   뜨끈한 바닥에 앉아 팥죽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기타메뉴   손으로 직접 밀어 만드는 팥 칼국수도 이 집의 대표 먹을거리. 한 끼 식사로도 안성맞춤.
규모   16석
역사   2001년 오픈
새알심 개수   35개

손님층
   대부분 노인이고 중년 부부도 많다.


02-525-8418   l  11:00~22:00
동지팥죽·팥칼국수 6500원, 왕만두 5500원
예술의전당 맞은편 오일뱅크 주유소 지나 우측 골목 안
 
팥죽 마니아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집!

재료
   목포 시골 장터에서 40kg짜리 가마로 15∼20가마 정도 사다 놓고 쓴다. 팥은 떨어질 때마다 사장이 직접 가서 사온다.
맛   팥죽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할 만큼 맛있다. 새알도 알맞게 차지고 간도 잘 맞는다.

특징
   매일 담그는 김치와 동치미도 감칠맛이 돈다. 손님이 많지만 친절한 서비스로 배려하고, 주방을 오픈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도 볼 수 있다.
양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분위기
   전통 한식당의 분위기가 난다.
기타메뉴   또 다른 주력 메뉴는 매생이칼국수와 왕만두. 매생이는 해장용으로 좋고, 왕만두는 속이 든든하다.
규모   149석
역사   1997년 오픈
새알심 개수   25개

손님층
   20대도 많이 찾는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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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누 (ID) / 05-11-07 16:30/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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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_-;.. 근데 저기가 둘째로 잘하는 집이면 첫째로 잘하는 집은 어딜까요?

저는 저 세곳이 전부 자주 가는 동네가 아니라서 ㅡㅡ;
  dualmoon (ID) / 05-11-07 16:45/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초동은 그나마 갈 수 있을만한 위치네요..다른 곳은....GG
  makesound (ID) / 05-11-07 16:49/ 이댓글에댓글달기
  팥죽도 비싸군요~~~~^>^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7 16:55/ 이댓글에댓글달기
  편의점 단팥죽으로 끝~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7 18:0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이 동지였나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7 18:04/ 이댓글에댓글달기
  한 그릇에 저 가격이면-_-

저기 혹시 리필은 가능한지요-_-?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7 18:19/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지금 가격을 보니 대략 좌절이군요... 저렇게 가격이 비쌌다니...ㅡㅡ;;;

그냥 들어가는 길에 단팥죽이나 하나 사서 먹으렵니다....ㅡㅡ;;;;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7 18:38/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 오늘이 동지였구나..;;;; 동지 대신 주말에 가서 함 먹어볼까.. 뒷북 팥죽 ㅡㅡa
  makesound (ID) / 05-11-07 18:50/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님~~~팥죽이 피부에 좋데요...어여 드셔요...^>^
  hojin93 (ID) / 05-11-07 23:53/ 이댓글에댓글달기
  음...태클은 아니지만...오늘은 입동(入冬)이 아닌가요?^^;; 동지는 일년중 가장 날이 짧은 12월22일 인것으로 아는데요...^^ 태클은 절대 아니니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idchs (ID) / 05-11-07 23:57/ 이댓글에댓글달기
  팥죽가격이... OTL

두번째로~ 집은 티비에서 본적이 있는듯하네요... VJ특공대였나;;;
  pop090 (ID) / 05-11-07 23:58/ 이댓글에댓글달기
  팥이 좋긴좋지만, 거리에 파는 팥이 든제품은 방부제땜에.....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8 0:42/ 이댓글에댓글달기
  냐하하하~ 글쿤요 --;;; 암튼 추운 때니 팥죽 먹음 좋죠 뭐 냐하하하 ㅋㄷ 무식한 공대생이니 양해해 주3 ㅠㅠ;;;;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8 19:15/ 이댓글에댓글달기
  11월 7일이 동지가 아니고 입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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