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밤에 버스를 타고 집에 오던중 잠시 신호대기중이라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는데..
길가쪽에 택시가 한대 세워져 있더군요...
근데 보도쪽에 왠 아저씨들 너댓명이 택시쪽을 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왜그러지...하고 보니...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술에 취해서 보도에 엎어져 있더군요.바지 입었던데...치마 입었으면 완죤 대박 - -;
운전수 같은 아저씨 한분하고 다른아저씨 한분들이 서로 어깨를 부축하고 서서 있는데..
아가씨 혼자 길을 가려는듯 기우뚱 하더니만...
다시 보도에 엎어져 버리더군요 ㅡ,.ㅡ
경찰서 앞이던데....
핸드폰 뒤지던지 아니면 지갑 뒤져서 연락처 알아내서 집까지 데려다 줘야 할것 같더군요...
버스는 출발하고....그러고 집에 왔는데...
정말 요즘 녀자들은 용감한건지 무식한건지 술에 떡이 되서 ㅉㅉ
그러니 얼마전에 술X녀 사건까지 나오지 --;;;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술에 취해서 밤길을 걷는 여자는...
나 잡아 잡수세요...하는것과 같져...
아침에 길 나서는데 라지 피자 한판 보면 정말 속 뒤집힙니다 - -;; 그거 만든넘
진짜 먹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가 끔 생김...
암튼 술이란 적당히 마시면 옛 선인들처럼 세상만사 시름을 털어낼수 있는 좋은 약이요...
지나치면 독수라는게 딱 맞는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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