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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쓰고 있었던 창흥씨앤씨 아바타 뮤 마우스 임다..
손이 작기 때문에 큰 마우스보다는 컴팩트하고 가벼운 마우스를 좋아하죠.
윽...채영 미안혀...가슴에 때가 ;;; 흐미
포인터 이동시 움직임이 가볍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무게감도 별로
없더군요.그런대로 잘 쓰고 있었는데 이게 갑자기 XP에서 인식이 안되지 뭡니까 ㅠㅠ
이상하네...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망을...
혹시 USB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어 PS/2 젠더로 바꿔 끼워봐도 마찬가지...
어쩔수없이 전에 모사이트에서 행운경매로 당첨된 레이저 마우스 꺼냈슴돠...
이건 아꼈다가 쓸려고 했는데 ㅡ,.ㅡ
공유기제조사로 유명한 시리어스테크놀리지 ReXcom SLM1600S Laser Mouse
임돠...
보시다시피 우레탄 재질이라 그런지 손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더군요.
약간 고무를 만지는듯한 FEEL이 느껴집니다.
다만 마우스가 좀 커서 손이 작은 사람한테는 불편할것 같네요.
거기다 가벼운 마우스 쓰다가 조금 무게감 있는 마우스를 쓸려니
적응도 잘 안되구...
그래도 좀 쓰다보니 그런대로 괜찮네요.
측면 버튼이 아주 유용한데요...버튼을 누르면 스크롤 버튼으로도 쓸수 있고
뒤로가기로도 미리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참 편리합니다.
그전에는 키보드에 있는 백스페이스키를 주로 썼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더군요.
옆면부를 보면 마치 SHARK(상어)처럼 생겼습니다.
1600DPI라 그런지 마우스 포인터 움직임이 장난 아니네요.
그전 마우스 (800DPI)보다 확실하게 차이가 느껴집니다.
특히 워록에서 너무 마우스 움직임이 빨라서 옵션에서 줄여놔야 할정도...
현재 잘 쓰고 있는중 입니다.
지금 다나와 최저가 3.7 이던데...
로지텍 G5나 G7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싸구려 마우스 쓰다가
고급 레이저 마우스 쓰니까 확실히 기분이 뭐랄까...업된 느낌이군요 ㅎㅎ
아...그리고 미리 알아두실점은 청패드보다 강화유리패드 MAX G2 같은
고급패드에서 쓰시는게 좋습니다.
제껀 채영마우스패드인데 잘 굴러가네요 ㅎㅎ
이제 광마우스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조만간 레이저 마우스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마우스가 볼마우스를 밀어냈듯이...이젠 레이저가 광마우스를 밀어내게 되겠죠.
물론 광마우스가 1만원이하로 저렴하게 살수있는데 비해
레이저마우스는 꽤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질러볼만한
가치가 있는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그 시기는 언제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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