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도가 이럴 땐 좋군요.
 athlon88 (ID)
 조회 : 1401 , 2005/11/14 17:02

출처 : 없음

 

 오늘 갑자기 파워 팬이 징징거리는 겁니다.

 

 2 년여를 버티던 파워가 드디어 수명을 다했구나 했죠.

 

 하지만 동생의 고장난 파워가 구석에 있길래,

 

 그곳에서 팬만 달랑 뽑아서 갈아끼우니 다시 말짱하게 잘 동작하더군요.

 

 재미난 것이 저가형 파워들은 같은 회사의 팬을 사용하더군요.

 

 약간 볼트 조립부의 디자인은 달랐지만, 역시 규격은 같았습니다.

 

 납땜질하려다가 그냥 꼬아서 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방치. =_=ㅋ

 

 돈 벌었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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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4 17:12/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최근 저희 회사 컴퓨터 몇대가 파워 이상으로 맛이 가더군요... 덕분에 제 경품으로 받은 파워를 그냥 헌납해 버렸습니다...ㅠ.ㅠ
  dualmoon (ID) / 05-11-14 19:58/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님..헌납을 하시다니....아까워서 어찌....(저도 부품을 친구에게 뜯긴게...ㅠㅠ)
  athlon88 (ID) / 05-11-14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 헌납하셨군요 =_=ㅋ
  makesound (ID) / 05-11-14 23:49/ 이댓글에댓글달기
  헐~~~~아까워~~~~~~~~~~그나저나.....저는 파워팬이 문제가 아니라.......아예 보드 납땝해서 부품바꾼다지요.....램슬롯 도 바꾸어 본적이 있다는...ㅡ.ㅡ; 하드 파워 핀 부러져서 바꾸고 등등....이놈의 인두질은 배우지도 않았는데....어찌 그냥 하면 되는지...ㅡ.ㅡ;
  athlon88 (ID) / 05-11-15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서울에 메인보드 수리업체 있다고 알고 있는데 =_=;

IC도 땜질로 바꾼던데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주 오래된 일이라 =_=ㅋ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5 0:57/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몇 년전에는
간혹가다가 용산 잘 들어다보면
납땜질 하는 곳을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딘지도 기억이 안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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