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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니아라 영화를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잠수함 영화들을 보면...
크림슨 타이드,붉은 10월,U-571 그외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U-571이 정말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CEO의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수 있더군요.
무엇보다 가장 심장이 뛸만큼 흥미진진했던게...
중반부에 적 정비함을 U보트로 맞설때도 좋았지만...
역시 마지막에 구축함과 대결할때가 제일 박진감 넘쳤습니다.
마지막에 어뢰한발로 날려버릴때...통쾌하더군요..
가장 멋진 화면을 꼽는다면 역시 일몰을 배경으로 연합군 정찰기의 모습...그리고 엔딩 크레딧
--2차대전 당시의 연합군 해군장병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 역시 영화 잘 만드네요.
가장 때려주고 싶을정도로 미운 녀석은 역시 마졸라 - -;
독일군 정찰기 다가올때 래빗한테 기관총 쏘라고 마구 나불대던 그 녀석...
과거 음향측정기가 없어 사람의 귀가 그를 대신했던 그때 오히려 기계보다 더 정확한 사람의 귀가 바다속에 마이크를 내리고 바다 밑의 기계소리나 심지어 사람의 말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했었고, 실제로 U-571보트의 위에 구축함이 있는 상황에선 아주 작은 목소리도 내지 않으려 했었던 그 영화내에서의 긴장감이 그대로 온몸에 전달 되더군요..
혹시 이 영화 안보신분들이라면 강추 합니다...
5년전 영화인데도 지금봐도 굿
U-571 II가 하루빨리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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