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571 잠수함 영화중 최고...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836 , 2005/11/19 03:46

 

 

 

영화 매니아라 영화를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나온 잠수함 영화들을 보면...

크림슨 타이드,붉은 10월,U-571 그외 여러가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U-571이 정말 박진감 넘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도 CEO의 역량의 중요성에 대해 체감할수 있더군요.

무엇보다 가장 심장이 뛸만큼 흥미진진했던게...

 

중반부에 적 정비함을 U보트로 맞설때도 좋았지만...

 

역시 마지막에 구축함과 대결할때가 제일 박진감 넘쳤습니다.

마지막에 어뢰한발로 날려버릴때...통쾌하더군요..

 

가장 멋진 화면을 꼽는다면 역시 일몰을 배경으로 연합군 정찰기의 모습...그리고 엔딩 크레딧

 

--2차대전 당시의 연합군 해군장병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 역시 영화 잘 만드네요.

가장 때려주고 싶을정도로 미운 녀석은 역시 마졸라 - -;

 

독일군 정찰기 다가올때 래빗한테 기관총 쏘라고 마구 나불대던 그 녀석...

 

과거 음향측정기가 없어 사람의 귀가 그를 대신했던 그때
오히려 기계보다 더 정확한 사람의 귀가 바다속에 마이크를 내리고
바다 밑의 기계소리나 심지어 사람의 말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는 점에 놀라워했었고, 실제로 U-571보트의 위에 구축함이 있는 상황에선 아주 작은 목소리도 내지 않으려 했었던 그 영화내에서의 긴장감이 그대로 온몸에 전달 되더군요..


 

혹시 이 영화 안보신분들이라면 강추 합니다...

5년전 영화인데도 지금봐도 굿

 

U-571 II가 하루빨리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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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nda (ID) / 05-11-19 9:25/ 이댓글에댓글달기
  오..그래욧~?
음..영화구경한지가..ㅠㅠ
  dualmoon (ID) / 05-11-19 10:53/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도 사람의 귀가 마이크보다 더 비싸답니다. 물론....일부 한정된 분들에 한해서지만요.(기계보다 뛰어난 점도 많구요)

그 분들은 소리를 들으면 이게 몇 dB인지 오차 1~2%내라고 하더군요. ㅡㅡ; 게다가 주파수별로 구분해낸다고 하더군요....

전 왜 그런 귀를 못 타고 났을까요? 그 귀만 있음 대충 대충 일해도 돈이....하늘에서....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9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뭐든지 노력과 근성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타고나는 것도 있겠지만 그만한 노력이 있었으니 그렇게 될 수 있었던것 아닐까요... ^^
  pdw1328 (ID) / 05-11-19 13:22/ 이댓글에댓글달기
  구축함 아닌가요?? ^^ㅎㅎ

이거 정말 재밌죠,, 대작이라는,,

DVD살때 꽁짜로 주던데,,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9 19: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붉은 10월호를 최고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소 음향과 화질에서 뒤쳐질지 모르지만, 치밀한 시나리오와 연기진들의 연기력..
최고라 말하고 싶네요.

애니로는 서브마린707R 이라는 OVA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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