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기분좋은하루(?)임돠~!!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49 , 2005/11/24 14:52
새벽 6시30분인가 7시 30분인가까지 졸면서 책보다 결국 잠이 든 realkkools... 아침 9시 30분에 미팅 땜시 멍한 정신으로 일어나서 발표를 하고...

뜻하지 않게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더니 워낙 멍해서 감동도 제대로 못 받고 그 길로 바로 셤보고...

멍한 정신으로 멍하게 신나게 찍고 나왔음다. 여전히 오픈북 오픈 노트 셤... 이번엔 개념 문제루다가 TF 로 나오는데.. 맞추면 2점 틀리면 -1점 체크 안하면 0점..

사행성 놀이를 좋아하는 realkkools... 과감하게 찍어줬음다. ㅎㅎ 인생은 도박!!!!!!!!!!!!!!!!!

아무리 그래도 설마 마이너스 점수 받기야 하겠어요? 냐하하하하 ^<^;;;;;;; 정말 받아버림 대략 낭패에 대략 난감..ㅡ,,ㅡ

대박 터지길 빌어야죠. 냐하하하하~ ^^V

그래도 실험 잘했다고 칭찬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냐하하하~ 이제 교수님께 보고 하러 가야 하는데 넘 졸린 데다가 가기 시러서 몸을 빌빌 꼬면서 안 가고 버티고 있음다.

한숨 자고 교수님 방에 올라갈까 그러고 있다는..ㅡㅡ;;; 넘 가기 시러요..ㅠㅠ;;; 또 얼마나 갈굴까.. 그 생각하면 막막하다는..흑..ㅠㅠ;;

오늘 섭 끝나고 나면 실험 다시 다 한담에 데이터 처리하고 방에 가서 씻고 다시 학교 올라구 했는데... 교수님이 회식을 저녁 6시로 잡아버렸네요..ㅠㅠ;;;; 귀신이야 귀신.. 뭐 할라 하믄 꼭 회식이래..췟.-.ㅡ+++

그래서 멍한 정신에 피곤한 몸으로 술까지 먹게 생겼다는..ㅡㅡ 실험실 식구들끼리의 회식이면 참 즐거울 텐데... 밥이 제대로 넘어갈까 몰겠음다..ㅠㅠ

괜시리 술 받아 마시다 교수님께 "야~ 너 왜 자꾸 나만 구박해?!! 버럭버럭~~!!! 주글래?? 엉엉?!?!" <------- 이래 버릴까봐 겁난다는..ㅡㅡa 오늘 회식 땐 무조건 교수님과 가장 먼 자리에서 고개 처박고 밥이나 얌전히 먹어야겠음다. 냐하하하~ ㅋㄷ

암튼..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술마시면 정말 주글 텐데 걱정임돠. 흑..T^T;; 정말 이러다가 보드나라 정모 제대로 갈 수나 있을지.. 가더라도 내내 자다 오는거 아닌지 ㅡ,,ㅡ;;;;;

혹시나 제가 정모가서 자게 되면 고기 다 구워질 때 꼭 깨워주세요.--;; 가다말고 잠들어도 곤란하긴 한데..ㅡㅡ

암튼 한낮에 멍한 정신으로 마시마로 눈을 한채 열심히 횡설수설하는 realkkools임돠.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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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5:04/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고생하시고 계시네요... 그래도 오늘은 칭찬 받으셨으니까 더 힘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5:06/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기 다 먹고 깨워드리죠 ^^;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7:14/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기 다 먹고 깨우심... 울고 불고 난리나요.ㅡㅡ;;;
  dualmoon (ID) / 05-11-25 1:14/ 이댓글에댓글달기
  난 차마...다 찍지 못하고 4갠가 비워뒀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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