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Z건담 극장판 1편 "별을 잇는자"를 드디어 보았습니다.
 엄성욱
 조회 : 2692 , 2005/11/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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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제작된 50편의 TV판 시리즈를 축약한 3부작 극장판의 1편 입니다.

한마디로 좋습니다...

작화는 원작 리마스터링 한것과 극장판으로 축약하면서 필요한부분은 새로작화한것 짜집기더군요...
축약편집이기 때문에 뺄것빼고, 넣을것 넣고, 수정할거 수정하고,,, 원작과 부분적으론 다른부분이 있지만... 대체로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 수준이고, 비교적 전개도 깔끔합니다..
20년전의 작화와의 신작화의 괴리감이 좀 있긴 합니다만... 봐줄만 하더군요..

마지막 카프랑&아시마 와의 전투신 20분간은 완전 신규작화로 압권 이네요..

건담... 특히 우주세기 건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내용은 대체로 원작을 안본사람도 이해할수 있는 정도지만... 아무래도 원작을 보고 이걸 보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제가 건담팬이라서 그렇겠지만...(특히 제타건담 팬 입니다)
어제 밤에 퇴근해서 보고나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갑자기 사고싶어져서...지금..
DVD를 검색해보니 가격이 장난 아니군요...ㅡ,.ㅡ;
게다가 DVDP도 코드프리를 안해놔서 코드프리하는 값 까지 하면 부담이..ㅠㅠ

3편까지 다 나오고 나서 세편 합본판 DVD나오면 그때 구입해서 개인 소장용으로 자막작업해서 보관할까 생각중 입니다..^^
나머지 2,3편이 기대 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보고 뿌듯함을 느꼈습니다..T_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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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5: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우주세기 건담, 그중에서도 제타건담을 제일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이후의 건담들은 건담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xercxess (ID) / 05-11-24 15:56/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동지를 만났네요..ㅠㅠ
반갑습니다..+_+

왼두콩건담이나 케이준건담은 사실 아무리 좋게 봐도 인정해줄수가 없다는..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6:01/ 이댓글에댓글달기
  건담이 슈퍼로봇화 된 걸로 따지면 빛돌이 건담을 시작으로 해서 '샤이닝 핑거~'를 외치는 기동무투전 G건담, 닭털을 휘날리는 날개건담도 마음에 안들어요...ㅡㅡ;;;

08소대나 0083은 설정이 너무 어거지스러워서 마음에 안드는 데다가 0083의 니나 퍼플톤은 개인적으로 건담 시리즈 최악의 히로인이라고 생각되어서 더더욱 싫어졌고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마 0080의 경우는 설정은 어거지스러워도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합니다만... 최근의 씨앗건담까지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ㅠ.ㅠ
  xercxess (ID) / 05-11-24 16:07/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모 건담 커뮤니티에서 그문제로 엄청나게 싸워댄적이 부지기수 입니다..ㅡ,.ㅡ;

저도 니나는 정말 맘에 안들지만...0083의 음모론 스토리는 상당히 맘에 들어서 인정해주는 편이고, 0080은 valkyrie님의 생각과 같고, 오히려 맘에 안드는게 08소대 입니다... 설정파괴의 진수를 보여주고, 감독이 중간에 사망하고 난뒤에 바뀐 이상한 러브스토리 때문에 그저그런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왼두콩건담=씨앗건담, 닭날개건담=케이준건담..ㅋㅋ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6:19/ 이댓글에댓글달기
  설정파괴라는 건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ㅡㅡ;; 턴에이에 가서는 이전의 모든 건담을 다 아우르려고 하긴 했지만 뭔가 아귀가 안맞고...

아아....;;; 다시 제타건담을 보고 싶어 지네요...ㅠ.ㅠ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Z 건담 스토리 라인이 역대 건담중 최고라 할 수 있죠.. 거기에 아무로의 실력까지 볼 수 있으니..
  makesound (ID) / 05-11-24 18:26/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도 바빠서 그냥 갈려다가 건담이야기 나와서 말씀드립니다~~~~~zz까지만 저는 인정합니다.....
  notebe (ID) / 05-11-24 19:2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보았는데 마지막의 아무로의 그 울리는 대사가 너무 기억이 남습니다
  brenda (ID) / 05-11-24 21:43/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싼드님,,않구래두궁금했었다는,,요즘마이바쁘신가바요..?^^
  aspire01 (ID) / 05-11-24 23:0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건담하면 옛날에 100원짜리 고무로 된 로봇을 생각나는지..친구들끼리 손으로 쳐서 밀어내기게임했던때가 생각나는지..^^;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23: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로봇이라면 유일하게 에반게리온 정도인데

여전히 밋흐테리
  kamiru (ID)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4 23: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타건담 제가 젤 좋아하는..ㅋㅋㅋ
(아이디만 봐도 아실 듯)
  dualmoon (ID) / 05-11-25 1:15/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건담은 아직 안 봐서..^^;;
전 로봇이라면...모터헤드가 짱!!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5 10:03/ 이댓글에댓글달기
  모터헤드...;;;;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의 팬이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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