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후 용산을 다녀와야겠네요..으휴....
 DualMoon
 조회 : 1458 , 2005/11/26 08:33
3일전에 사용중이던 보드를 팔았었습니다. 팔기직전 보드에 문제가 있나 테스트해본다고 프라임까지 돌려보았었습니다. 문제없이 dual channel되고 시퓨 인식되고 프라임 통과하길래 팔았는데..다음날 연락이 오더군요. 자기집서 자꾸 부팅 에러가 난다고...
제가 문제 없이 쓴거라고했더니 자기 부품이랑 에러가 있는 듯하다고 해서, 제가 가진 다른 보드와 교환을 해주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차액도 지불해주고 돌아오면서도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저는 보드 비닐만 벗겨보았는데 케이블도 백패널도 전부 사용을 한 후라...
그래도 그냥 집에와서 테스트를 시작했는데...허걱;; 아무 문제없던 램 3,4 슬롯이 쇼트가 난건지 전혀 작동을 하지 않네요. 램만 꽂으면 바로 부저음을 울려주면서 부팅 불가...전화를 걸었더니..처음 램을 꽂고는 부팅이 잘 됐다 하더군요. 헌데 느리다 싶어서 리부팅 후부터 그랬다고...아...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그럼 그 쪽 잘못일 듯 합니다. 했더니 자기가 1년에 컴터를 몇대를 조립을 한다. 이때까지 뭘했다. 중고 구입도 이번이 3번째거래다.(전 몇번짼지 기억도 안납니다. 올해만 컴퓨터 쪽만 중고 구입품이 8개는 넘는 듯하여 판매도 기억이...ㅡㅡ;) 잘못은 자기에게 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는데 어쩔수 없더군요. 더 말하다간 제가 문제 있는 제품을 팔아먹은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알았다고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컴터가 안 됩니다. ㅠㅠ

그덕에 해야될 일이 있어서 새벽 1시에 다시 학교로 와서 랩실서 할 일들 쭉~ 하고 이제 아침이네요.(중간에 좀 졸고...) 아침중으로 형들에게 말해서 AS 받으러 다녀와야겠습니다. 중고부품 거래하면서 판매후에 이렇게 많은 통화비와 차비가 드는 건 처음이군요.

다음부터는 판매때 정상작동 보여준 후에 팔아야할 듯합니다. 아니면 영상으로 찍어라도 둬야겠네요..

안그래도 눈치 보이는 졸따구인데 난감하네요...ㅠㅠ
 
0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6 10:07/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고부품의 장점이 그런것인가요?
중고 구입하고 이상있으면 무조건 판매자에게
이상이 있다고 덮어버리는 그런신공..
대단하네요..

어휴..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6 10:56/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그래서 새벽에 실험실 온 거였냐? 컹.. ㅠㅠ 왜케 인생 험난한 거샤..ㅠㅠ;;; 이따 보드사무실서 봐... 고기라두 먹으면서 힘내..ㅠㅠ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6 11:57/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고로 물건사고 파는게 이래서 힘든건가봐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6 12:21/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음 편한 건 새거지만..

한 번 A/S 라도 받고 이상없음 이라고

소견서라도 작성해야 겠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6 13:1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일도 있어서 저는 중고를 거의 취급하지 않습니다... 팔지도 사지도 않지요...ㅡㅡ;;;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6 13:19/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런..
난감한 사람이..--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