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사진입니다. ^^;
 리누
 조회 : 2531 , 2005/11/28 02:01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 정모날 술을 워낙 많이 마셔버린 탓에 주말 내내 골골거렸네요. 흐흐... 다들 무사하신지요?

정모는 역시 고기 굽기 + 술입니다. 보드나라 사무실 인근 모 식당(어차피 나중에 들통납니다 --;)에서 1차로 식사를 했습니다. 사무실 문을 잠그지 않은채 이동해버렸는데, 제보해주신 회원님 덕분에 무사히 문단속을 할 수 있었던 해프닝도 있었지요 ^^;

감자나무님이 환영사를 간략히 하고 다 같이 건배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차례차례 자기소개를 한번씩 하구요..

앱솔루트 코리아의 박근수님. 눈을 가리면 신변이 노출되지 않을줄 알고 만세를 불렀으나.. 이미 찍혔습니다. 으하하

포인트 순위 1위를 굳게 지키고 계시는 valkyrie님이십니다. 여자친구분을 데려오셨더군요. ^^; 테이블이 멀어 저와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네요.

최연소자 wini007님, 아무래도 술을 할 수 없는 나이이다보니 그다지 즐기지 못했을텐데, 공부 열심히 하고 술을 마실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적응이 어려웠을지도 모를 정모 분위기도 적응할수 있을거에요.

언제나 보드나라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주시는 민간인 4개월차 역병창궐님. 그날따라 술도 자제하시고 말수도 적으시고 아쉬웠습니다. 담엔 제대로 달려보죠. 흐흐

아이디 발음하기 어려운 잠수 회원이라고 주장하시는 aynam님. MoDT 행사 때도 오셔서 많이 도와주셨던 분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분위기도 잘 타고, 다른 분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주 뵈요. 게시판에서도 ㅡㅡ^

한 미모 하시는 MSI 코리아 함지영님. 중간에 일찍 가시긴 했지만 분위기가 화기애애한데 한몫 하셨습니다. ㅋㄷ.. realkkools님과 동갑이라는 사실에 두 분이 함께 충격 먹으셨습니다.. 흐흐;

보드나라에 아주 필요한 선물을 사오신 dualmoon님. 앞으로 커피 타 먹기가 한결 수월해질겁니다. 술자리에서 분위기도 잘 타시고, 끝까지 주변사람을 챙길줄 아는 멋진 분이시죠. ^^;

약간 뒤늦게 도착하신 realkkools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분 없이 언제나 '냐하하'라죠? ^^; 카메라를 피하고 싶어 하시는 마음을 카메라가 읽었는지 초점도 안 맞고 흔들리고... --;; 아.. 선물 보내주신 거울은 사무실에 잘 걸어두고 있습니다.

deathesp님... 사실 제 초등학교 동창이랍니다.  -> 이 사실에 다들 경악했죠.. OTL  뭐.. dualmoon님이... '어딜 봐서 저 사람들이 나보다 나이가 적다고!!' 라며.. 

yourmunk님. 역시나 다른 테이블이라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쉽네요. 앞으로도 자주 뵜음 좋겠네요.

 

최고령자이신 hare51님. 행사 때마다 참석해주시는 열의를 갖고 계신 멋진 분이시고, 이번에 들고 오신 복숭아주는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ELSA의 최윤호님. 이제 동남 아시아쪽을 담당하시게 되어서 자주 뵙기가 힘든 분이네요.

역시 초면이신 분인데, 최윤호님이 데려오신 장건 님이십니다. 삼성 하드디스크의 헤드조립체를 조립하는 장비 및 테스터를 설계하신 분이라고 하시는군요.. 헤드가 고장나면 언제든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고장은. 안 나는게 낫겠죠 ^^;;

한때 보드나라 운영진 중 한분이셨던 다소미(지금은 taeki)님. 정말 오랫만에 뵙는건데 반가웠습니다. 자주 좀 나타나시지는 ㅡㅡ;.

걸어다니는 리드텍 코리아. 나상호님입니다. 약간 늦게 도착하셨지요. 항상 재미가 넘치는 분이십니다.

슬슬 술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저쪽 테이블도 분위기 좋으시고~  (물론 술 못하시는 몇몇분은 주거니 받거니가 없어서 좀 심심하셨을듯..)

메뚜기 모드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셨던 감자나무님.. .흐흐. 제가 술김에 막 말을 해서 '월요일날 두고보자' 소리를 들었습니다 -_-;;; 출근할때 긴장 좀 해야겠네요 OTL...

주거니...

받거니... 아.. 저 술이 hare51님이 준비해오신 복숭아주랍니다..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마 취한건 다 저 술 때문인듯 ㅡㅡ;

몇 안되는 여성 회원분들끼리 싸움 붙이지 맙시다. 이렇게나 사이 좋은데 ^^;

뭔가 분위기가 심상찮아 보입니다. ㅡㅡ;

사실 우는 척은 연사 촬영하다가 우연히 잡힌 설정샷이고.. ^^ 그냥 두 분이 사진 좀 같이 찍어보겠다고..

 

저쪽 테이블은 좀 잠잠했는데, 이쪽 테이블은 좀 과음한듯 합니다. 이쪽 테이블에서는 2차에 참석한 사람이 거의 없네요. 저도 2차를 못가서 2차 이후의 후기는 다른 분들에게 기대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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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2:10/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엄...엄엄..ㅠㅠ;;;;; 냐하하하하하~ 느므느므 재밌었3 ㅋㄷㅋㄷㅋㄷ

진짜 우리 테이블은 전멸했네...;;;;; 2차 아무도 못간 우리 테이블 만세 ㅡ,ㅡ;;;;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2:24/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너무..
재미있었겠네요..ㅜ.ㅡ
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며..ㅜ.ㅡ
그런데

지방사람들 상경하면 잠은 재워주나요..? ㅋ
찜질방 가서 자야하나.. 으흠..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2:26/ 이댓글에댓글달기
  흠흠... 자취생들 방이 있자나요 ^^;;; 듈문이랑 친하게 지내시면 아마 재워줄걸요?! ㅎㅎ 담엔 꼭 올라오세욧!! 함께 놀아보아요 ㅎㅎ
  chice (ID) / 05-11-28 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모 재미있게 보내신 것 같네요^^ 헌데 정작 글올리신 리누님의 사진이 안보이는군요ㅎㅎㅎ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3:18/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일이 리사이징하고 문자까지 집어 넣고

글 쓰느라 고생했습니다.^^

이젠 정모는 끝났으니-_-

다음 망년회 날짜만 기다리겠습니다.ㅋ

즐거웠습니다~~
  aspire01 (ID) / 05-11-28 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후기 사진 잘 봤습니다~ㅎㅎ

모두들 얼큰히 취해있어서 얼굴이 붉그락붉그락 하는군요 ㅎㅎ
  idchs (ID) / 05-11-28 9:13/ 이댓글에댓글달기
  못 간게 아쉽네요...

접때처럼 사무실에서 할 줄 알았는데 식당이었군요... -ㅅ-



hare51님과 mini007님과의 나이차이가 궁금하네요... -ㅅ-

아버지뻘되나;;;
  brenda (ID) / 05-11-28 9:15/ 이댓글에댓글달기
  허걱,,함졍사진 철수 요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aiji0213 (ID) / 05-11-28 9: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못간것이 아쉽네요..
hare51님의 얼굴을 사진으로 나마 뵐수있어 좋았습니다. ^^
전과 같으시네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9:31/ 이댓글에댓글달기
  역병님 망년회 원츄~~~~~~~~망년회는 깔끔하게 음료수로 하죠.ㅡㅡ;;;;; 사무실에서 과자 파뤼로 해요 ㅎㅎ 냐하하하하하~ 다들 과자랑 음료수 한 개씩 들고 오기로... ㅎㅎ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9:47/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리얼쿨님쪽 테이블은 분위기가 너무 공포스러웠기 때문에 쉽게 다가서기가 어려웠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지 못해서 조금 아쉽네요...;;
  리누 (ID) / 05-11-28 9:48/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공포 ㅡㅡ;; 그렇죠.. 좀 달렸죠 이쪽이..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9:52/ 이댓글에댓글달기
  컹.. 공..공포..ㅠㅠ;;; 저두 저희 테이블 부늬기가 공포스럽긴 했지만.. 그래두 재밌었다구욧!! 버럭버럭!!!! OTL....

자자~ 우리 테이블 앉았던 사람 손~~~~!!! 쬐금 달리긴 했지만 재밌었죠?? 그쵸그쵸? 흑흑...ㅠㅠ;;;;;
  dualmoon (ID) / 05-11-28 9:56/ 이댓글에댓글달기
  역병님 의견에 올인!! 우리 망년회 해요...그날은 토요일처럼 약한 모습 보이지 않고..제대로 마셔보는것이 어떨까요?? 몸 준비 해보겠습니다. ㅋ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컹... 쏭아;;; 그케 마신게 제대로 마신 게 아니라구?? @.@;;;; 우리 나이도 생각해야지...OTL...;;;;;;;;;;;;; 난 음료수 마실란다 냐하하하 ㅡㅡ;;;
  aynam (ID) ayn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0:30/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분좋아서 달리다보니..-.ㅠ
  brenda (ID) / 05-11-28 10:49/ 이댓글에댓글달기
  드뎌 알았다!anyam님이 심창석 님이시군아~ㅋ맨윗사진 함졍과의 커플샷 영광의 주인공이심돠~ㅋㅋ어찌나 이름도 않 가르쳐주고 신비주의로 나가시둰즤..ㅋ
  aynam (ID) ayn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1:2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름만 알려드렸는데요..그것을 기억못하시다니..-.ㅠ
  rbear (ID)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1:30/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정모 소식 감사합니다. 시간 관계상 참석하지 못했는데 아쉽네요. 기회가 된다면 꼬옥 참석하고 싶네요. 다들 즐거우셨으니 보기도 좋네요..
  hellgate (ID) / 05-11-28 12:14/ 이댓글에댓글달기
  핫..헤드를 설계한건 삼성쪽 엔지니어고
전 헤드조립체를 조립하는 장비 및 테스터를 설계하고 있답니다...수정을 강력히 요청합니다아아아~~~ (삼성에서 쫒아올라..ㅜ.ㅜ)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냐하하하하~ 건이씨~ 괘얀아요 괘얀아~ 암튼 설계 맞자나요 ^^;;;;; 냐하하하하~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2:26/ 이댓글에댓글달기
  즐거운 사진인것 같습니다
  brenda (ID) / 05-11-28 14:4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사진으로함졍무쟈게노출됨..업무에지장있음..ㅠㅠ
  makesound (ID) / 05-11-28 15:4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정말 즐거우셨겠습니다...그렇게 가고 싶어서 KTX 티켓시간과 근처 모텔까지 알아보았건만....결국에는 일이있는 바람에 못가게 되었지만....아쉽습니다...딱!! 저정도가 화기애매한 분위기에는 좋은데....거기다가 여성회원님들도 계시고~~~~~~흑흑....여성회원님들 옆에 앉으신분들은 전부 저주의 대상입니다.......ㅜ.ㅜ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17:3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사진상의 분위기로 봐서는 아주 즐거운 정모였던 것 같습니다.
  pdw1328 (ID) / 05-11-28 17:36/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오~ 경렬님과 안선생님~
나도갈껄 ㅠㅠ
  taktin (ID)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8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고 의미있는 자리였다니 다행입니다.
  pdw1328 (ID) / 05-11-29 0:54/ 이댓글에댓글달기
  함졍님 얼짱이삼~ㅋㅋ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9 1:52/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자주 가긴 가는데.
..주로..토욜..오후에..
조용히..가는..--v
  epddhk (ID) / 05-11-29 14:00/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재밌었겠네요...
내년에는 어떻게 함 참석해 볼까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29 15:06/ 이댓글에댓글달기
  토욜 오후에 누가 있어욤? 다소미님 조용히 오시다니..ㅡㅡ;;
  dany22 (ID) / 05-11-29 19:59/ 이댓글에댓글달기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이는 군요~! ^^
  korstds (ID)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01 1:07/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었던 자리였겠네요..
모두 즐거워보여서 배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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