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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정모후기입니다...;;;
허접프로그래머
조회 :
1557 ,
2005/11/28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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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여자친구와 함께 혼수물건(내년 3월 5일에 결혼하거든요...;;)을 알아보러 다니다가 어찌어찌 정모에 조금 늦게 도착하게 되었네요...;;; 마중나와주신 리누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모장소에 도착해보니 예상보다는 많은 분들이 자리해 계셨습니다. 다행히 많이 늦지는 않아서인지 여러분들의 소개를 들을 수 있었네요.
원래 술을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전날 저녁에도 술을 잔뜩 마시고 왔던 데다가, 여친까지 옆에 대동하고 왔던 터인지라 술을 마실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제 스타일이 술을 좀 마시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사람들과 친해지는 스타일인지라 옆의 달리는 테이블로 가보고 싶었으나...;;; 위에 적은 상황 때문에 차분히 소량의 알콜만 복용하면서 시간을 때우게 되었네요...;;;
다음번에는 제대로 한번 같이 달려가면서 더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
1차가 끝나고 난 후, 옆테이블의 달리는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많은 분들이 사라지셨더군요... 그 사이에 보드나라 방출 상품들을 한보따리 챙겼습니다.
2차에서는 조금 단촐한 분위기에서 호프집에서 업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위주의 이야기를 주로 경청하고 있었습니다. 11시 반 정도에 모임이 끝났는데, 처음 나와본 정모인데다 초반에 애인을 대동하였던 것도 있고 해서 다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던 것이 무척 아쉽네요.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임이 다 끝난 후에 결국은 다른 모임에서 새벽 6시까지 술을 마시게 되어서 일요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뻗어있게 되었네요...;;; 결국은 후기도 상당히 부실하게 회사에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ps. 정모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은 '포인트를 어디다 쓸 예정이냐?' 하는 것이었는데...;;; 글세요...;;; 어디에 쓸까요...??
ps2. 민우님...;;; 우수회원에게 mp3라도 주는 걸 고려해 보시겠다고 한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ps3. 포인트 5000점 정도 걸고 이벤트를 해보는 것 어떨까요...;;; CPU나 그래픽 카드 정도 걸면 좋을 것 같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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