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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이후엔..
소희짱~
조회 :
1493 ,
2005/11/28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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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월욜이 있네요...OTL...
코드가 안 돌아가서 미쳐버리기 직전이라는.. 흡연자였음 벌써 담배 두갑은 피지 않았을까 싶네요...ㅠㅠ 담배 배우고 싶은 충동까지 마구 느끼고 있다는..ㅠㅠ
몇 주째 같은 코드에 매달리는데 진전이 별로 없네요.. 에혀.. 또 교수한테 깨지게 생겼음다.. 낮에 병원가서 검사 받았는데 피를 넘 많이 뽑아서 그런지 계속 어지럽고, 왼쪽 눈은 다래끼가 나려고 하는지 계속 퉁퉁 부으면서 앞이 잘 안 보이네요..
코딩 하다하다 성질 나서 바깥 바람 좀 쐬다가 예전에 스타 길드에서 친했던 고3 아가한테 전화해서 신나게 수다 떨고.. 다행히 학교 수시로 붙었다고 하네요.. 축하 인사 전해주고 나중에 실험실 구경 시켜주겠다고 약속하고 전화끊었음다.. 쐬주로 달리자고 하는데 차마 그러자고 말 못했다는.. 쿨럭..ㅠㅠ;;;;
그러다 거울을 보니 얼굴이 누렇게 떴더라구요. 어떻게 된 게 술마신 담날이었던 어제가 피부가 뽀샤시 했다는..ㅡ,,ㅡ 알콜 파워인가?! ㅡㅡ;;;
에혀.. 암튼 입술색이 거의 피부색과 비슷해 지는게 병자 같아서 넘 싫네요..
홧김에 오빠들이 야식으로 피자 먹자고 해서 바로 오케이 했다는..ㅡㅡ;;;; 밤엔 살찌니까 절대 안 먹는데..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긴 했나 봐요. ㅡㅡa
곧 버스는 끊길 거고.. 피자 먹고 코딩 좀 더 하다 걸어 내려가야겠음다.. 찬바람 좀 쐬고 정신 좀 차리고 힘내야지..
내일은 남양으로 출장가고 모레부터 금욜까지는 대천으로 출장을 가서 한동안 보드나라 못 놀러 올 듯 합니다..ㅠㅠ
저 없는 동안 보드나라 잘 지켜주세요.. 흑흑..ㅠㅠ 보드나라 없이 뭔 재미로 이번주를 버티나.. 아흑..T^T
다들 연말이라 너무나 바쁘고 힘든 나날 보내시죠? 모두들 힘내시구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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