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개발자들이 100% 공감하는 노래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38 , 2005/12/09 00:29

 

 

 

 

고객 : "이건 안돼요. 딴 걸로 해주세요."
The customer : "This won't work. find me another."

사장 : "시간이 없으면 밤 새면 되고, 아니 뭐 일을 지금 여태까지 못 끝내면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The owner : "Don't have time? then stay up all night tonight. You couldn't finish this thing by now! then, what are we supposed to do?"

팀장 : "아 뭐 그런거 없나 뭐 좀 재밌고 좀 색다른거 말야. 지금 한게 좀.."
The boss : "This is too mediiocre, we need something different here, something more interesting and more hip."

"오오 그마아아안!!"
"Oh, just Stop, i don't want to hear it any more!"

끊임없이 요구들만 늘어대는 고객
Customers who just keep demanding,

키보드 자판만큼 딱딱해진 내 고개
My neck that gets as stiff as a piece of wood,

시간 없으면 밤새라는 뻔뻔한 사장
The owner who keeps telling us to work until morning with no sleep,

말 끝나자마자 혼자 퇴근하네, 나 참..
And, gosh, just leaves the office as soon as he finishes his talk,

좋은 자리로 떠나겠다는 후배
A junior colleague who says, "I found a better place to work."

그래서, 내 할 일은 어제보다 두배
All in all, my work gets doubled

말귀 못 알아 듣는다고 쪼아대는 팀장
My boss who blames me for not understanding what he says,

또 한 번 무너지는 내 심장
My heart, which gets crushed one more time,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개발자
We developers who keep living a hard life all the time

어금니 꽉 깨물고 작업해봤자
미래가 보이느냐고 동료들은 묻는데,
Coworkers ask me, "Do you see any future by working your ass off everyday?"

나도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해.
I wonder if I will ever be the one who finishes laughing.

나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나에게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My only wish, my only wish is

내가 만든 멋진 소프트웨어처럼
내 삶도 멋지게 변화시켜줘
By now, I need to have a life
as perfect as the software I created.
새로 무장해. 지금까지 답답한 생활은 마감해
I will arm myself,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to put an end to this boring life

새로 투자해. 새로움을 향해 난 앞서 나갈래(x2) I will invest in myself,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that I can refresh myself and be ahead of others
하고 싶어도 미뤄뒀던 개발도 많았지
I have lots of stuff I put off, even though I wanted to complete

여태껏 코딩이란 높은 산이 가로막았지
However, the damn "coding" stopped me from doing it

혼자 야근 할 때 느끼는 배고픔,
The hunger that I tormented me while working nights

어제 날린 코딩 땜에 입에 무는 개거품
The desperation that I got after knowing I lost all the coding work that I put in

하지만 이제는 달라
Now, things have changed

내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는 멋진 기회를 잡아
Take the opportunity for taking my idea to fly high

다시 태어난 VS 2005
The VS 2005 is finally reborn

자유를 꿈꾸는 개발자의 이정표
As the beacon for software developers dreaming freedom

더 이상 코더라고 부르지마
You do not call me a coder any more for god's sake

보다 넒은 무대를 향해 숨 쉬니까
Because we keep striving to be part of a larger world

새로운 설계가 내 안으로 들어왔으니
Since I have a brand-new design right here in my hand

이제 미래를 온 몸으로 껴안으리
I can now embrace the whole future, using my whole body

바로 너와 날 위해 (너와 날 위해)
For you and me

바로 너와 날 위해 (너와 날 위해)
For you and me

세상을 이끌어가고 완성하는 개발자
We are proud of being developers leading this world.

이제 희망의 꽃을 피워 더 활짝!
And We will take the flowers of hope to fruition, even bigger than ever before
Visual / Studio / Team / System
새로 무장해. 지금까지 답답한 생활은 마감해
I will arm myself,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to put an end to this boring life

새로 투자해. 새로움을 향해 난 앞서 나갈래(x2)
I will invest in myself, because that is the only way that I can refresh myself and be ahead of others
"오 일 벌써 마쳤나? 같이 맥주 한 잔 하지?"
"Are you done for the day? Then, how about have some beer?"

"이번 거 너무 괜찮던데, 이걸로 가지 응?
"This looks fantastic! Why don't we stick with this?

“선배님은 어떤 프로그램 쓰세요?”
"Which program do you use, sir?"

Visual / Studio / Team / System

 

노래 좋고 가사 공감 가고....거기다 나도 저렇게 잼있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고픈 생각이 드는... Good 작품...

 

다시 플래쉬 책을 꺼내들어야 하나....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wonjungi (ID) / 05-12-09 1:58/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마디로 브라보!!
  vizuan (ID) / 05-12-09 6:36/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ready2005/big_event.asp

여기도..

아무튼 이번 VS TS 꽤 훌륭합니다.. '한가지 기능에서 최고 보다, 약하더라도 많은 기능을' 이라는 MS사상에 제대로 부합하는...
  powerup (ID) / 05-12-09 8:34/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개발자의 어려움...
개발자의 서러움...
우리모두 음음음...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09 10:01/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비주얼 스튜디오는 개발의 기간이 마냥 늘어져서 싫어합니다. 델파이 쪽이 훨씬 빠르게 안정된 코드를 만들 수 있더군요...
  dualmoon (ID) / 05-12-09 10:05/ 이댓글에댓글달기
  현대자동차도 뇌를 좀 쓰란 말을 잘하더군요
  vizuan (ID) / 05-12-09 12:19/ 이댓글에댓글달기
  델파이가 좋긴 하지만 가격대비를 생각했을때는 변수가 생기죠..

툴 자체의 가격차이 외에 VS의 직접개발 외의 부분(협업, 테스트등) 까지 생각한다면 가격은 배는 차이가 나죠..

현재 시점에선 자주 쓰는 것들의 컴퍼넌트화 수준은 비슷하다고 생각되고.. 적합한 컴퍼넌트가 없을때의 코딩 양 또한 그리 차이나지 않고..

큰 차이는 컴퍼넌트를 불러오는 방식과 사용자UI기반으로 이벤트 추가가 손쉽게 되는점.. 그리고 에디터 자체가 약간 더 강력한데..


그정도 차이 전체 개발시간에 있어 차지하는 비율과 가격차이를 생각하면..
  vizuan (ID) / 05-12-09 12:21/ 이댓글에댓글달기
  거기에 기반이 넓은것도 장점이구요.. (심지어 델파이 헬프파일도 MSDN이 많이 있죠?; 많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들도 VS프로젝트 파일을 포함시키고 있고..)
현재 컴파일러들의 최적화 수준에서는 큰 수준은 아니지만 퍼포먼스에서도 장점이 있죠..

물론 절대 델파이가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저도 개인용으로는 6PE는 무료인데다.. 빠른 개발속도.. (더불어 환상적인 컴파일 속도;;)
거기에 또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devcpp란 오픈소스 툴이 델파이 기반이라 저도 자주 사용하고는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개발에선 최강이죠.. 단지 가격대비가..
  makesound (ID) / 05-12-09 17:43/ 이댓글에댓글달기
  개발자분들 많으시군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1 10:07/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이 가네요.
저도 98년 전과 후로는 계속 프로그램짜고 있는데..핸펀회사소속
지금 생각해도 선택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노력과 능력에 문제가 있을뿐^^
일문과 체대도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전산 선택이 최고인듯, 월급^-^측면만 보면..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