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념말아먹은 로젠택배
 유용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30 , 2005/12/12 16:47
금욜날 글쓰고 나서

로젠택배 소비자불만인가 먼가에 글썼더니..

토욜에 전화가 오더군요..

앵무새 왈 어쩌구 저꺼구 죄송합니다

역시 앵무새는 새머리 답게 문제의 요점을 전혀 파악을 못하길래

버럭 두마디 해주고 알았으니까 됐다고 끊으라고 했죠

오늘 그 택배기사가 전화하더니 다짜고짜 택배 물품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고 하더군요

(어느택배인지도 안 밝히고.. )

누구맘대로? 택배기사맘대로

반품할꺼 있으니까 오라니까 3분후쯤 도착하더니 욜나게 대문을 뚜들기더군요

순간 공중화장실인줄 착각 -_-'

지난번에 온게 봉투인데 다급히 뜯나보니 입구(입구는 테잎둘둘이였던지라) 입구

아래쪽을 뜯었지요. 그래서 테잎한번 말아달라. 또다시 말아달라. 세번째 말아달라

그때서야 대꾸하는게 왜 테이핑 안했냐고 빤히 쳐다보네요 -_-;

고객센터가 전달을 안 했던가;; 택배기사 왔으면 지난번일부터 사과해야지

아주 지 잘난 맛으로 사는가봅니다.

로젠택배는 택배기사가 왕이로소이다!!



ps: 그나저나 또 잘못 왔는데 어쩌죠 --;

opamp라고 세번은 글쓰고 통화할때도 말한거 같은데..

하이파이앰프가 도착했네요 -_-;; 걍 AS포기할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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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2 17:09/ 이댓글에댓글달기
  ^^;;;;; 택배 회사들 중에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 회사는 몇개 안되더군요...^^;;;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2 17:19/ 이댓글에댓글달기
  좀전에 동네담당 사무실 직원하고 통화했는데
고객센터에서 연락 못 받았답니다 -_-
그 나물에 그 밥이죠
  makesound (ID) / 05-12-12 17:22/ 이댓글에댓글달기
  흠............택배기사 이해는 합니다...
바쁘고 일은 많고...급여는 짜고...이해는 합니다...만..그럼안되죠...그나저나 또?? 잘못배달??? 난감 하시겠습니다....ㅡ.ㅡ;
  dualmoon (ID) / 05-12-12 19:11/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못배달....난감하지요...저도 오늘 택배온게 같이 배송해달라했더니 물품을 빼먹고 보내줬네요 ㅠㅠ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2 20: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지역 기사님은 자주 이용했더니 오후에 연락해도 집하해주시네요. 요금은 안깎아주셔서 4천원 ;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2 20:22/ 이댓글에댓글달기
  로젠택배요.
주로 이용하는 곳이 로젠택배(무조건 4천)-삼성택배(전날 예약시에만 4천)-대한통운택배(4~5천)-우체국택배(4천~4천5백원)

로젠택배 처음에는 툭툭 내뱉더니 자주 이용하니 친절해지는...허허... 우체국은 배송이 가끔 지연되는게 단점이고..삼성택배는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당일집하는 5천원에만 가능하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2 23:5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그래도 우체국 택배가 제일 나은듯-_-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13 7: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현대택배를 사용중인데..
원래 5천원에서.. 자주 사용하다보니..
기사아저씨랑 쇼부를 봐서.. 4천원에 하는데.. 이런.. 헛고생 했군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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