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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A/S이대로 좋은가 싶네요
피넘FX
조회 :
1530 ,
2005/12/13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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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삼보 1500+놋북입니다. 시도 때도 없이 따운되고 메모리 덮프 에러 나고 파란 화면에 죽겠습니다. 삼보 본사 왈 하드나 메모리 바꿔봐라 해서 바꿨습니다. 그래도 똑같습니다. 저는 메인보드 양품으로 해서 확실히 교체해달라했는데 역시나 똑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메인보드는 3년이 무상이라 2년쯤에 그런 증상이 너무 많아 보냈는데 한번은 메인보드를 바꿔주더군요 그러나 역시나 똑같은 증상 그래서 2004년 7월에 바꾼 메인보드가 그래도 똑같은 증상이 난다고 해서 보냈더니 하드나 메모리를 바꾸라면서 11월까지 테스트도 아닌 테스트를 하고 그대로 보내줬씁니다. 그래서 본사에서 하란대로 하드하고 메모리 바꿨습니다. 그러나 똑같습니다. A/S기간이 지나기를 바라는 이런 기업이 어딨답니까? 그런데 이제(2005월12월)는 못참을 정도로 블루 스크린이 떠서 보냈더니 메인보드 바꾸시려면 돈이 꽤나 나올꺼라나...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래서 망했구나 싶더라구요 망해서 A/S가 이 모양일까 했는데...그래도 고충 처리하는 반이 있다고 해서 걸어봐도 전화는 안되고 메모 남겨도 전화가 오질 않습니다. 이런 삼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보 놋북 생각하고 사십시오 절대 A/S는 없습니다. 친절한 척하면서 고쳐주지 않고 나중에 A/S기간 지나면 당당히 돈이 꽤나 들어갈텐데요 하면서 어이없는 말을 하는 삼보 더는 못참겠습니다. 이런 기업은 국민들의 피나 빠는 기생충이나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고객을 날로 해먹으려는 삼보 이대로 좋은가 싶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데 단단히 입고 댕기십시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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