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억... 오늘도 잊어버리고 그냥 집에 들어왔네요...
 최희선
 조회 : 1253 , 2005/12/27 22:38
공구한거 입금한다는거 또 잊었네요... -_-

죄송합니다... 내일은 잊지 않을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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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jin93 (ID) / 05-12-28 0:52/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연말이라 많이 바쁘신가보군요.^^
  makesound (ID) / 05-12-28 1:0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잊지마시어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2-28 12:37/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구라... 어떤걸 지르셨을까요...???
  idchs (ID) / 05-12-28 18:29/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한 이어폰입니다... -ㅅ-

시간상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점심시간에 한다는걸 또 잊어버려서...

퇴근시간에 하기에는 좀 벅차다는...

약속시간에 늦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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