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앞 BMW와 법무연수원버스 추돌사고..
폰생폰사
조회 :
1808
, 2005/12/28 10:29
BMW에서 젊은 사람이 나와서
자기차 범버를 댕기니 바로 떨어지더군요..
법무연수원버스 운전사 아저씨는 보이지 않고...
그래서, 예술의전당 앞 도로가 좀 막혔습니다.
의외로 BMW가 약하더군요. 버스가 끼어들기하다 접촉사고
인듯한데..범버가 떨어져 버리다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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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ID)
/ 05-12-28 10:37/
범퍼는 원래 쉽게 망가지도록 하는게 좋은 기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뭐 충격흡순가 뭔가 때문에 말이지요
indy815 (ID) / 05-12-28 10:51/
그렇게 쉽게 망가지는 것이 차가 충격을 흡수해서 안에 있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뭐 그걸 보는 주인은 차가 자기를 구했다는 생각보다는 찌그러진 차를 보고 눈물 흘리겠지만 말이죠.
valkyrie (ID)
/ 05-12-28 12:35/
범퍼같은 것이 충격을 잘 흡수해 준다는 의미일 듯 하네요.... 범퍼가 멀쩡하고 사람이 다치는 것 보다는 나을테니까요... ^^
chice (ID) / 05-12-28 13:19/
그러게요 범퍼를 돼지표본드로 붙인것도 아니고 간단한 접촉사고로 뚝 떨어져버린다면 안정성에 조금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makesound (ID) / 05-12-28 15:45/
범퍼는 말그대로 범퍼....받으라고 있는거니까요....범퍼 발로 몇번치면 떨어지는거야 뭐...ㅡ.ㅡ;
pg1313 (ID)
/ 05-12-28 15:47/
근데 외제차 수리비가 국산차의 10배라는 기사도 본듯한데(중간상의 폭리도 좀 있고)..연수원운전사 아저씨는 보험료 좀 꽤 오를듯..-0-
luxion (ID) / 05-12-28 17:46/
ㅋㅋ 도망가신건가요?
dualmoon (ID) / 05-12-28 18:15/
범퍼는...본래 잘 떨어져야합니다..잘 찌그러지구요...강성이약해서...강성이 강해버리면 충격은 사람에게 직빵...ㅡㅡ;
그런 이유로 자동차 후드를 열면 주름처럼 된 게 가다가 끊어져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중간에 휘어져야해서..
korviet3 (ID) / 05-12-30 13:07/
받은 차의 주인은 대략 난감하겠네요.
moonwolf (ID)
/ 05-12-30 21:46/
BMW라.....운이 나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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