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믈 보내며
 양종윤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82 , 2005/12/31 23:59

올 한해는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보드나라를 알게 된 해라는 점에서 재미있는 일년이었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아부성 발언이 아니라, 보드나라는 취미생활의 새로운 활력을 주었던 사이트였음을, 그래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뜻이기도 합니다.
보드나라 개편과 함께했던 여러가지 이벤트들도 생활의 작은 활력이 되었고, 많은 정보들이 안목을 넓혀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있게 보드나라를 볼 수는 없었지만, 틈틈히 들려서 여러 정보와 의견을 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미래의 하드웨어를 꿈꿔볼 수 있기도 했고, 다양한 리플과 의견속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2006년에 보드나라는 어떤 의미로, 어떤 모습으로 제게 비춰질지는 모르겠지만, 2005년보다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하나로 조그마한 설레임을 갖게 만듭니다. 이러한 작은 애정 하나하나가 모여서 더 나은 보드나라 될 것이라는 작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보드나라를 위해 힘써오신 운영자 여러분들과 많은 회원 여러분들, 2006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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