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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6년 새해가 밝았네요..^^
뭉크 
조회 :
1136 ,
2005/12/31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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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네요..
년초엔 개인적으로 몸도 안좋아 약에 의지하는 생활을 하기도 하였고, 새로 벌린 일이 잘안되어 마음을 상하기도 하였죠..
그나마 새로이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만나게된 여러분들 덕분에 생활의 활력을 찾기도 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06년 새해에는 보드나라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나날이 행복을 만들고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재미나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모든분들 지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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