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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보내고 2006년을 맞이 하면서...
kimjihyunkr (ID)
조회 :
813 ,
2006/01/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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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을 보내고 2006년을 맞이 하면서]
두 팔을 벌려 환영하노라.
진정한 우리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오는 2006년을 맞이 하노라.
비록 시간이 흘러 지나고 나면 늘 가슴에 쌓여 있는 것은 씁쓸함뿐이지만, 그렇게 결과가 써도 좋다.
우리를 싫다 하지 않고 다가오는 2006년을 기쁨으로 맞이 하겠노라.
보라 오늘도 어김없이 찬란한 해가 뜨지만, 우리에게 주는 감회는 남다를 것같다.
누구의 말대로 떠오르는 태양이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이 떠오르는 해가 2006년의 첫 날의 해이기에...
두근거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맞이 하노라.
기쁨이 되기를 희망하노라.
희열이 넘치기를 희망하노라.
순수한 우리들이 행복하게 되는 날들이 되기를 소망하노라.
2002년의 태양이 우리의 기쁨과 행복이었듯이, 2006년의 태양이 우리의 기쁨과 행복이 되기를 고대하노라.
이젠 기쁨을 누리자.
행복을 누리자.
그러한 모든 것을 누리는 2006년이 되기를 우리는 소망하노라.
***모든 분들의 2006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福福福 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 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
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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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福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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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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