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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주니삼촌
조회 :
1409 ,
2006/01/01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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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가 덕담을 드릴려니 조금 쑥스럽네요.
항상 한해가 가고 새해가 오면 누구나 듣고 말하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란 스스로 노력하고 스스로 복을
많이 가지시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겠죠.
나이 30이 넘도록 아직 취업과 씨름하고, 스스로 자립해야 될
시기에 아직 부모의 슬하에 보살핌을 받는 것 만큼 큰 슬픔은
없겠죠. 물론 자신의 일을 계획하신 대로 잘 진행해 나가는
분들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처럼 아직 홀로서기에 힘들어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만 드릴께요.
'올 한해에는 부디 건강하소서'
건강만 유지하신다면 스스로의 노력과 굳센 의지로 무엇이던
이룰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나 새해가 되면 한 해 이룰 계획은 거창하고 의지가 많이
필요로 하는 계획이겠죠. 하지만 의지력의 무한한 발현은 솔직히
누구나 실감하듯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시라는 작지만
힘든 덕담 드렸습니다.
힘들수록 나태해진 자신을 돌아보고 행복할수록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는 보드나라 회원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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