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놀기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욤..ㅠㅠ;;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79 , 2006/01/03 17:17
하이루~ 연속 이틀 글 올리기..ㅡㅡV 글을 마저 더 쓰려 했으나 사구 치고 돌아와서 넘 피곤해서 어제 더 이상 글 못 올렸음다. ^^;;

오늘은 구로 가서 드릴 사구 헤드셋이랑 록타이트랑 볼트 너트 등등을 사고 돌아왔더니 아주 졸리네요 --;;; 이따 Jig 만들고 실험해야 되는데 하다가 졸까봐 걱정이라는 ....ㅡㅡ;;;;

신입생이랑 같이 가서 물품 샀는데 빠른 80년생이네요. 나름 같은 80년생이긴 한데 그래도 학교 빨리 들어가면 98학번이니 오빠라고 불러야 하는데 그 신입생은 오빠로 불리는게 별로 시른가 봐요.ㅡㅡa 말 편히 놓으라는데 98학번 출신의 79년생 오빠도 있고 해서리 냐하하하~ ^<^/;;;;

다른 신입생은 80년생 99학번 출신이라 그 사람이랑 호칭 정해지면 거기에 걍 묻어가야 하나 그러고 있음다. ㅡㅡ;; 난 걍 불러도 상관없는데 냐하하하하 ㅋㄷㅋㄷ

몇개월 차이에 그냥 따지는 게 골 아파서 대충 2살 차이는 말 놓고 사는데 (학번도 2학번 낮다 보니 친구들이 2살 어리다는 --;;) 암튼 뭐 어떻게든 결정나면 원하는대로 부르기로 했음다. 오빠라 부르라고 하면 그케 하구 싫다 하면 친구 먹는 거죠. ㅋㄷ

암튼.. 이번주는 금욜에 실험실 엠티로 스키장 간다는데 흑..ㅠㅠ 스키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대략 낭패라는..ㅠㅠ;; 작년 초에 실험실 엠티 쫓아갔다가 첨 탄 스키가 마지막 스키가 될 뻔 하고 나니 정말 가기 시러지네요;;;;; 돈도 많이 드는데 잘 못타니까 더더욱 꺼려진다는..ㅠㅠ

겁도 많고 그래서 아흑..ㅠㅠ 게다가 바로 그 담날인 토욜엔 고등학교 동창들과 눈썰매장 놀러가기로 해서 완전 일정이 장난 아니라는..ㅠㅠ;;;;

금욜에 홍천 가서 스키타고 토욜 새벽에 서울로 갔다가 다시 용인의 에버랜드로 가서 눈썰매를 타야하는 어이없는 빡센 스케줄OTL..

과연 살아 있을까 싶네요. ㅡㅡ;;; 그렇다고 둘 중 하나를 빠지자니 무지무지 눈치 보이고 그래서..

밀린 실험 스케줄까지 아주 대략 난감하네요.. 몸이 두개였음 좋겠음다..ㅠㅠ

하필 3주전에 잡은 눈썰매 약속이랑 스키가 겹치다니... 속상하네요.. 둘다 옮기지도 못하고.. 친구들이랑 졸업하고 이때가지 한번도 놀러 못 가서 애들한테 많이 미안해서 이번엔 꼭 가겠다고 한 건데.. 에혀... 이번에 안 가면 왕따 될지도 모르는데 ㅡㅡ;;

노는 거 다 챙겨 놀고 실험도 하려고 하다 보니 그냥 괴롭네요.ㅠㅠ;;; 잡지도 못하는 두마리 토끼에 욕심만 부리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뭐 둘다 열심히 해야겠죠?? ㅎㅎ

암튼 추운데서 벌벌 떨다 따땃한 실험실 도착해서 횡설수설 수다 한바탕 떨고 갑니당. ^^

다들 따뜻한 차 한잔 챙겨 드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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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17:23/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도 스키하고는 인연이 전혀 없어서...;;; 스키장 한번 못가보고 늙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
  makesound (ID) / 06-01-03 17:32/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아이들 데리고 가시면 되죠...^>^
  aspire01 (ID) / 06-01-03 17: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스키장에 못가고 늙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18:22/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키장에 2번가서 모두 보드만 탔습니다. 스키보다 보드가 더 테크닉을 요한다는 혼자 생각에..
2번가서 겨우 S자 모양으로 내렬올수 있겠더군요..에지 주면서 빙판도 많이 만들고..ㅋㅋ
  makesound (ID) / 06-01-03 18:51/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스키장 처음 구경한게 5살때군요..
용평 스키장 열고 몇년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다음 제대로 타본게 무주리조트 생기고 91년도에 대학다닐때 아르바이트 할때 한 한달 살았었죠...그때 거짓말 않고 보드 타는사람 2~3명 보기도 힘들었습니다..지금처럼 슬로프 구별도 없을때였으니까요...그때 보드 처음 타보았지요,,그 다음부터는 보드만 탄다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19:5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정말 무서워서 시러요..ㅠㅠ 일자로 쭈우욱 내려갔다가 중간에 갖다 박은게 몇번인지.. 정말 울뻔 한거 꾹꾹 참았었다는..ㅠㅠ 또 어케 그걸 버티나..에혀..ㅠㅠ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3 21:20/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는 보드나라에서 타는 센스~~~
  makesound (ID) / 06-01-03 21:36/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슬로프 3m짜리라는 소문이...ㅡ.ㅡ;
  ljk282 (ID) / 06-01-04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3m 대략 난감 ㅎㅎ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8:32/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보드는 보드나라에서...ㅡㅡa
폭풍전야님~~ 썰렁해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3:02/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서 타면 계단서 타야하는 건가?--;;; 초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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