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친구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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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94 , 2006/01/04 09:39
대학교를 테니스 특기생으로 들어가고..
(저랑 같은 고등학교인데 학교에는 테니스부가 없었는데 어떻게 연습했는지?)
해외로 유학가서 경영/경제관련 공부하고
이제야 결혼한다는 군요..

아부지가 회사사장이라 거의 돈 걱정없이 지낸듯..
지금 이 나이(33살)때 까지 부모님이 지원해주면서
생활하니..부럽기도하고..
결혼하면 어떤 생활을 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행복하길..

가뜸 주변에 돈많이 선후배,동기놈을 보면, 왜이리 돈 만지는게 다른지..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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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almoon (ID) / 06-01-04 12:1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사람들 보면 많이 부럽긴 하지요..그래도 사는데로 살아야죠...
  dr.jonathan (ID) / 06-01-04 12:2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명문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명문대가 아닌 지방대라면 체대 같은 특기생은 기초 체력만 있으면 인맥이 99% 이상이라죠. 물론, 체대/예술대가 거의 다 그렇겠지만..;;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2:33/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 특기생들은 웬지 뭔가 위화감이 들더라구요...ㅡㅡ;;;
  aspire01 (ID) / 06-01-04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대학생활때 체대생들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는 소리가 있었습니다.ㅋ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체대 들어간 앧르 보면..실기 해볼려고..학원같은데.. 몇달동안 꾸준히 해서 합겨하는것 같더군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3:5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운동신경이 없다면
몇달 꾸준히 해도 떨어지는 사람이 있지요..
^^
  makesound (ID) / 06-01-04 14: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학력고사 세대라 한번 보고 떨어지면 끝이었지만...예전에 군대제대후 수능 시험지 풀어보고 열받았던 기억이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 해서 겨우 들어온 3류대를....수능 시험지풀어보니 저때보다 쉬워서 엄청 열받아했던기억이....ㅡ.ㅡ;
  makesound (ID) / 06-01-04 14:4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저나 주위에 돈많은 30대 중반들 보면 부럽더군요...예전에 일하던 오디오 회사 있을때 보면 청담 명품거리에 매장이 있다보니
온는 차들이 다 물건너온차들...저의 나이또래의 애들보면 확 밟아주고 싶었다지요.....ㅡ.ㅡ;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6:0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빈부의 격차인가요?
사장 아부지가 있는 친구넘이 잘한건지? 없는 사람들이 잘못한 건지..?
하여간, 결혼한다니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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