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 왔습니다. ㅡㅗㅡ
 막동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47 , 2006/01/04 13:06
새해를 맞이하여 타 회사 면접보고 왔습니다.

아는 녀석이 자기 회사에 이력서 넣어보라고 해서 이력서 내고, 오늘 면접 보고 왔습니다.

결과는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구요...

그 회사에서 요구하는 스킬에 제가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군요.. ㅡㅗㅡ

덕분에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한 목표를 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별 달리 새해 계획도 없었는데...

이제는 마음 접고,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연봉 높일 방법만 생각해야겠네요...

에휴... 그 동안 뭘하고 살았는지...

어느 분 말씀대로 취미는 취미로....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니, 취미가 사라져 버리네요...

예전에는 컴 가지고 노는게 잼 있었는데...

요즘에는 게임도 안하고,,, 별로 할게 없네요...

놀고 싶어도 노는 법도 까먹어서 놀기 힘들어요... ㅡㅗㅡ

다시 즐기는 삶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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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3: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을 즐겁게 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더군요...;;

저도 스킬이나 쌓고 있어야 겠습니다...;;
  dully2 (ID) / 06-01-04 13:51/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요.. 요즘은 마땅히 놀게 없다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4: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회사에서 한달에 170-80받고 있는데..
6개월 계약직이라고 하지만..
이정도 돈이라면 아르바이트로 충분하다고
보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
어차피 학교 복학을 해야하니..^^
  dr.jonathan (ID) / 06-01-04 14:0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6개월 계약직에 170~180 정도면. 제법 괜찮지 않나요? IT 관련 업종인가요? ;;;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4:09/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어.. 호철님 많이 받으시네요!! 한턱 쏘세욤 ㅎㅎ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4:15/ 이댓글에댓글달기
  IT업종에서 저렇게 받기 힘들텐데요..
저는 모 자동차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소희씨~
마산오세요~
한턱 거하게 쏘겠습니다~ ^^;
  dr.jonathan (ID) / 06-01-04 14:1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현대는 울산, 르노는 김해.. 마산이면..;;; ? ;;;
  makesound (ID) / 06-01-04 14:55/ 이댓글에댓글달기
  IT쪽에서 돈버시고 싶은 분들은 힘들지만
일본어 공부해서 일본에 한 2~3년 다녀 오시는건...안쓰고 안입고 안먹으면 좀 모이지요...
물론 일본 갔다가 다시 국내에 들어오면
자신의 기술은 다 낡은 기술이 되어 국내에 적응은 힘들지만....일본 IT쪽은 일본 금융관련 회사보다 급여가 좋은 편입니다...만..역시나
국내에 들어오면 할께 없어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5:36/ 이댓글에댓글달기
  창원에 회사가 있습니다..
마산과 창원은 한동네입니다..

영민님..
그게 저도 불만입니다..
뭐가 이상해도 한참 이상해요..>.<
  makesound (ID) / 06-01-04 15:4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죠??? IT를 국가 사업으로 밀어대는
한국은 월150 받기도 힘들고
일본은 금융계 평균 초봉인 세금후
22~5만엔 보다 높은 25~28만엔이니까요.
거기다 금융계 3년이면 30만엔 받기도 힘든데
IT계 3~4년이면 40만엔 선도 받을수 있으니까요...하지만 일본도 이런분위기 5년도 안남았습니다..제가 볼때는요...
  makesound (ID) / 06-01-04 15:5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마 올해와 내년까지가 일본도 대량의 인력이 필요한 끝물 갔군요...
이런건 발키리님이 잘 아실듯..^>^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6:39/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그래도 일본 쪽으로 가볼까 생각하는 중이기는 합니다만...;;; 40만엔 선이면 국내에서 받는거나 별반 차이가 없어서요...ㅡㅡ;;; 솔루션 하나 개발해서 일본에 팔아서 몫돈을 만져볼 수 있지 않을까 궁리중입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6:52/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받는 연봉이 4천에서 조금 빠지는 정도인데... 물가 감안하면 일본에서 버는 것 보다 국내에서 버는 쪽이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몇달 뒤에 결혼하는데 일본에서 신접살림 차리는 건 어렵지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월 50만엔 정도면 미련없이 일본으로 갈텐데요...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6:5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회사로 오시죠..
대졸 초봉 세전 3000입니다.^^
대리 4500...

참고로 전 대리..
핸드폰 회사는 거의 비슷합니다..S,L,P 모두
인센티브 차이가 날뿐..-0-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6:57/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기가 잘하는 걸 주업무로 하세요.
그래야 취업도 전직도 잘 될꺼라 생각합니다.
돈되는 평생 직업는 순식간에 정해 질수 있으니
특히 회사 입사하면...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03/ 이댓글에댓글달기
  pg1313 님 저 좀 어케... ㅡㅗㅡ
  makesound (ID) / 06-01-04 17:19/ 이댓글에댓글달기
  솔루션 파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발키리님정도의 경력자는 프로젝트만 맞으면 부르는게 값으로 아는데요???
발키리님 보았을때 50만엔선의 연봉도
소개처만 잘만나면 무리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21/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보고는 싶지만, 제 전공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쪽이라서요...;;;

하드웨어 쪽은 펌웨어 프로그래밍은 몇번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전공이 아니라서 어렵더군요.

그나저나... 경력이 10년차가 되었는데도 다른 직종의 친구들보다 연봉이 낮은것도 불만스러운데 더 나이들면 아예 자리가 없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ㅠ.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23/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리랜서로 일했을 때는 말그대로 부르는게 값인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회사에 취직한 이후로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

경기가 안좋다보니 프리랜서 일도 그리 많지 않고... 결혼을 준비하려니 안정직이 필요해서 취업했는데, 이건 이것대로 문제가 있네요... ^^;;
  makesound (ID) / 06-01-04 17:23/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님 쉬시면서 일본어 시험공부 하시다가 JPT2급 정도만 따면 나~간다~~~라고
만 하시면 가실정도로 언제든지 출발 가능 하실겁니다..^>^
요즘 소개소들도 경쟁이라 인력이 모자라는
판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장사안되면 가버릴까~~생각중...^>^

  makesound (ID) / 06-01-04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개발자 경력이면 상당하다고 보입니다.
오히려 너무 부담이 되서 꺼려 할지도 모를정도로요...그리고 지금 일본애들 필요로 하는게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 입니다.그리고 관리 보다는 개발자 이기 때문에...
흠...이런 올해 안으로 발키리님 국내에 안보이시는건 아닌지...^.^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29/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본어는 약간 할 줄 아는 정도인데, 시험을 준비하기에는 조금 무리일듯 하네요...;;; 따로 공부할 시간은 안될 것 같아서요...;;;

일본쪽에서 조건만 괜찮다면 한번 가볼 의향은 있습니다. 회화는 50% 정도는 알아듣고 할 수 있으니...;;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7:35/ 이댓글에댓글달기
  JPT 2급이면 거의 일문과 학생들이 주로 따는 등급이네요. 제 친구가 일문과 나와서 2급따고 일본관련 영업일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2급이면 무지 어드벤티지가 많으니..물론 업무관련이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하고요^^
  makesound (ID) / 06-01-04 17:37/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님 우리 올해 같이 갈까요? ^0^
저도 요즘 장사 안되 죽겠는데....ㅡ.ㅡ;
  makesound (ID) / 06-01-04 17:3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회화 50% 알아들을 정도면
JPT 2급 어렵지 않습니다..저도 일본 친구들과 회화하는 정도인데...모의고사 보니 2급 조금 안되게 나오더군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18:08/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님과 영민님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깐 말이지요..
이제 26살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맨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대로 하는건 하나도 없으니..ㅜ.ㅡ
  makesound (ID) / 06-01-04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군대 갔다와서는 그랬습니다...^>^
뭐랄까 취미가 지식이 되고 지식이 되니
나중에 써먹을 곳이 좀 생긴다,..라는것일까요?? 일본친구랑 말하고 싶어서 일본어 공부하고 컴퓨터로 놀때 그냥놀면 재미 없으니 OS나DB,프로그래밍 하고 놀고....그런거 아닐까요??? 근데...문제는 돈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 빛더미 들을 다 어찌 하리요....ㅡ.ㅡ; 지금은 예전 셀러리맨 때가 다시 그리워진다는...ㅡ.ㅡ;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4 21: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여친이 과거 첫직장은 가장 큰회사로 가라더군요.이직때 좋다구..그래서 갔는데,3년뒤에 부도나고 지금회사로 이직했죠. 지금직장도 마눌(그때 여친은 아님^^)의 구인공고 신문을 오려와서 면접보고 경력으로 입사했죠..첫직장,첫업무 모두 중요합니다. 모두 잘 되시길..굿럭-0-)b
  taiji0213 (ID) / 06-01-05 10:30/ 이댓글에댓글달기
  음...P&C이 급여수준이 높기는 높군요.
맨날 죽는소리만 하는 동생넘이 갑자기 괘씸죄에 걸리네요.
밥사라 해야게꾼....
저희는 과장도 4천쬐끔 밖에 안되는뎅...-_-;;
  taiji0213 (ID) / 06-01-05 10:30/ 이댓글에댓글달기
  건설업계는 너무짜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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