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추천받습니다~
 hufskon
 조회 : 1544 , 2006/01/05 19:23
컴관련 하드가 아닌 '가발'추천받습니다^^

제가 20대 중반에 군대를 갔는데 그때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라군요. 덕분에 '머리박어!'는 몇번 면한적이 있습니다만^^

당초에는 고3수험생처럼 머리 빡빡깍고 다니다 덩치도 큰데 머리까지 그럼 XX인줄 오해한다고 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셔서 아직도 기르고 있는 중입니다. 영향분이 충분히 공급이 안되는지 더디 자라는군요.

다 자라면(?) 가발해주신다고...

슬픕니다..ㅠㅠ장가는 가고 빠져야하는건데...

아..그런데 친구녀석 중에 한명도 조짐이 보입니다.
조짐인즉, 머리결에 힘이 없어지기 시작하면 시작이 된다는 것이죠.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는 현상과 함께 머리에 식용유가 조금씩 묻어나고 머리결이 가늘어지기 시작하면 '그분'이 오신다는 징조이니 가까운 헤어캐어센터를 방문하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머리빠지는 찰라에 군입대 영장 나오면 참 암울해집니다.
모자는 쥐약인데...2년2개월 동안 쓰고다녀야 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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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6-01-05 19:5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같은 고민을 어릴때 부터 해야만 했던 사람으로써....(아버님의 인상이 좀 훤~~~하시죠..ㅡ.ㅡ;)이해 합니다..
다행히 30중반이지만 자직 눈에 띄일정도의
발전이 없어 어머님도 아버님도 너는 외가쪽인갑다~~라고 안심하시고 계십니다만...
뭐..아직 모르죠...ㅡ.ㅡ;

가발이 가장~~가격대 싸고 좋은 시스템입니다만..잘못관리하면 눈에 띄이는점이 있지요...

요즘은 손가락에도 붙이고 다닐정도의 좋은 시스템들이 있는것 같던데...이쪽은 어떠실지...ㅡ.ㅡ;


  hufskon (ID) / 06-01-05 19:57/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상급 하이엔드로 선택하면...모내기 방법도 있긴하던데..많이 아플것 같더군요^^
이덕화씨가 선전하는 곳으로 나중에 한번 구경가봐야겠네요... 알약먹고 치료되는 세상이 오길 기원해봅니다^^
  makesound (ID) / 06-01-05 20:01/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모쪽보다는 밀란 쪽이 저는 더 나아 보이던군요....이런거 필테 안하나??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5 20:10/ 이댓글에댓글달기
  탈모에는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합니다.
돈이 된다면 프로페시아를 사 드시고(의료보험불가,1달 12만원), 바르는 것으로는 미놀시딜이 있군요. 1병 1만원..
프로페시아가 비싸시면, 프로시카를 구입하셔서 1알을4등분하여 하루에 1/4씩 드시면 됩니다. 전립선치료제 였는데,발모에 탁월한 효과가..FDA인증도 받았으니..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5 20:11/ 이댓글에댓글달기
  혈액순환과 스트레스없는 생활이 필수이고, 물 많이 드시고 몸관리 하셔야 할듯..
탈모관리 서비스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인터넷 모임이 많으니 알아보시길..쿨럭
  babopj (ID) / 06-01-05 20:12/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제가 잘 모르는 분야 입니다. 죄송
  makesound (ID) / 06-01-05 2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기그 프로시카 인가 머신가 하는거 발모와 전립선 둘다 좋은거인가요?? ^0^
  dully2 (ID) / 06-01-05 2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스트레스를 제일 조심하고 자주 관리 하는 방법밖에는... 유전이 강해서 탈모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5 20:4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솔직히..
머리가 드래곤볼의 베지터처럼..
넓은 이마에 완전 M자입니다만..
중학교때 이렇게 빠지더군요..
다행히 지금은 이마가 더 넓어지지는 않고 있지만..
탈모는 피할 수 없을듯 하더군요..
그냥 머리 좀 길러서 약간의 웨이브를 넣어서 커버하고 있구요..
G마켓에 보니 3만원대 패션 가발들이 있던데..
그것도 의외로 괜찮더군요..
  mrpardon (ID) / 06-01-05 21:45/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갑자기 머리에 기름이 많아지는게 탈모 초기 증상인가요? 저 원래 안그랬는데 요즘은 하루만 머리를 안감아도 떡지기 시작하는데.. 으윽. 큰일이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6 0:39/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로페시아는 발모약으로 FDA인증을 받은것이고, 프로스카는 전립선치료제 였지만, 프로페시아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발모효과도 있습니다.프로스카 1알에는 프로페시아 5알의 성분이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프로페시아는 약국에서 그냥구입, 프로스카는 의사처방이 있어야 합니다. 잘아는 약국의 경우 구할수도 있지만..^^ 임산부,유아에게 접촉금지입니다. 둘다..주니어만들때 또한 복용하지 마세요.부작용있습니다. 주니어에게..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6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으으음...;;;; 모르고있었던 솔루션들이 속속 나타나는군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6 21:08/ 이댓글에댓글달기
  머리에 기름이 많아지는건
머리가 지성이라서 그런것입니다..
문제는 지성머리를 잘 감지 않으면..
두피가 제대로 숨쉬지 못하고..
머리가 나올 구멍에 엉겨붙어 머리구멍을
좁게 만들어..
점점 탈모를 심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심한 지성은 지성전용 삼푸가 시중에 많이 있으니.. 그것을 구입하셔서 샴푸하시면
아주 큰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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