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란것
 성호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34 , 2006/01/07 19:44
안녕하세요.. 成호철입니다..

요즘 운동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요즘 수영에 빠져서 허부적 거리고 있는데..
한.. 4개월째 하는중인데..
3개월차 부터 접영을 배우는 군요..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때 리틀야구를 하면서 수영을 같이 하기 시작하면서
한 8년간 수영을 했기에..
그렇게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하고 있으니..

여자친구는 저보고 수영을 가르쳐 달라고 난리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절대 수영장에가서 여자친구 가르쳐 주지 말라는 군요..
뭐.. 저희 집같은 경우는 누님을 제외한
아버지 어머님같은 경우는..
제가 수영을 시작할때 같이 시작해서..
아직까지 하시는 완전 프로급이신데..

가끔식 수영장에서
연인들끼리 와서..
수영가르쳐 준다고 이리저리 까부는것이
참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솔직히 저도 그런거 보고 있으면 꼴불견 같아서 짜증이..
그래도..
남이 하는건 불륜이요..
본인이 하는건 연예이듯..

남이 하는건 꼴보기 싫어도..
본인이 하는건.. 해보고 싶은지라..
저는 여자친구 수영가르쳐 주고 싶군요....쿨럭..

새해를 맞이해서 헬스장 티켓을 끊었습니다..
회사가 한주는 주간.. 한주는 야간이런 2교대 형식이라..
헬스시간과 안맞아서 좀 그랬는데..
아파트 상가에 24시간 하는 헬스장이 생겼더군요..

다가올 2006년 여름을 위해..
열심히 몸을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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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19:48/ 이댓글에댓글달기
  헬스장... 보드나라에서도 하얀나라와 리누군이 헬스장 끊은 적이 있었는데... 끊었죠... ㅎㅎ
  makesound (ID) / 06-01-07 2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마음은 기회가 되면 운동을 해야 겠다~~~
라고 생각은 하지만...이게 안되더군요..

그래서 커플분들 운동 데이트 하시는거 보면 부럽더군요....
보드나라 회원님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여자친구분과 취미가 잘맞는분들 있으신가요??
여자친구와 취미가 관심사가 겹치는 분들...
운 좋으신겁니다...ㅡ.ㅡ;
  makesound (ID) / 06-01-07 20:0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저나...수영장에서 커플 가르치는거...좀
거시기 하죠...보는 사람이 낮뜨거워 지더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0:08/ 이댓글에댓글달기
  24시간 헬스장이라.. 근처에 그런거 있으면 한번 다녀보고는 싶어집니다만, 이 게으름병 때문에 하기 힘드네요...;;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까운데 헬스장 시설이
좋으면 다니고 싶던데

한번 두번 빠지다가 안가게 되더라는
  xercxess (ID) / 06-01-07 2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날씨가 추워서...쿨럭..;;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1: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집 주위에 수많은 다세대 아파트 단지가 많이 들어서다 보니
수영장이니 스쿼시.. 헬스장., 골프연습장
대형 마트등이 많이 생겨서 아주 편안합니다
아파트에서 나와 걸어서 5분거리에 모든것이 있으니..
정말 살기좋은 곳이지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1:38/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여자친구와 취미는 겹치는 게 없군요..

프라모델 제작.. PS를 포함한 모든 게임..
전부 아이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ㅜ.ㅡ
그나마.. 운동하는거라도 좋아하니..
저로서는 다행이죠..^^;
  makesound (ID) / 06-01-07 21:44/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

저도 그런 취미가 안맞아서 나 PC부품샀다??
라고 하면 구두나 옷이나 그런거에 돈쓰라고 합니다...ㅡ.ㅡ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1:5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영민님 말 듣고 나니..
요즘 큰일났습니다..
지름신이..
G마켓을 접속하라고 계속 유혹합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ㅡ

평상시 옷이나 악세사리 쪽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지름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ㅜ.ㅡ
  makesound (ID) / 06-01-07 21:57/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요즘이 그런 쇼핑철 아닐까요??
추우니 집에 있고 집에 할일 없으니
웹쇼핑 하고 그러다 끌리고...
그러다 카드 긁고..그러다..여친한테
옷 이쁘당~~~소리들으면 한번 더 질러 보고...
그러다 여친한테 밥얻어먹고....그런거지요...ㅡ.ㅡ;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2:07/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요...ㅜ.ㅡ
괜히 제 옷사다가도..
그 2500원택배비 아까워서..
판매자 다른물품 찾기 들어가서..
여자 옷보고.. 이쁘면 같이 질러버리고..
여자친구선물해 주면..
좋아하는것도 그렇고.. 저에게 대하는
눈빛이 달라지면서 완전 풀서비스하니..
그 재미도 못있겠고 말이지요..^^
  makesound (ID) / 06-01-07 22:37/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남자는 수지가 안맞아요...ㅡ.ㅡ; 저는 여자에게 별로 멀 받아본적이 없어서......최고로 비싼거 받아본건
시계 같군요....잘 차지도 않는....그돈이면 그냥 VGA 좋은거나 사주지...ㅡ.ㅡ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3:17/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럽습니다..여자친구랑 수영장이라.ㅡ.ㅜ
크윽....만나는 아가씨는 있는데 이게 참 오묘하고도 애매모호 ..이상 야릇(?) ..;
한 관계라.-_-
아..전역함과 동시에 달려들까도 생각하지만.
...그러기엔 약간 문제가 있는 관계라...
크어어어...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_-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7 23: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아직 어린마음이 잇는 순수한 학생입니다.
비록 17 이지만요.ㅋ
초등학교때는 있었는데 중학교때문 남중 다니다 보니가 없어졋네요.지금도 없어요.
ㅜㅜ 이제 흥미가 아야 없어졌어요. 요즘 컴퓨터관심이 넘많아서 이거애 푹 빠져 살아요.
  dully2 (ID) / 06-01-08 9:09/ 이댓글에댓글달기
  4개월 정도면 그래도 제법 이해할것 같은데요. 가르쳐 드려도 될듯 한데..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8 10:44/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 헬스장이 비싸서 계속 참는중..
1년에 125만원 이덩가?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08 13:5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걷는게 최고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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