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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무사히 돌아왔음다. ㅡㅡV
소희짱~
조회 :
1406 ,
2006/01/09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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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과 눈썰매장을 무사히 다녀왔음다. ㅡㅡV
우선 금토로 휘닉스 파크서 보드 타고 왔는데 음.. 보드 재밌더라구요. ㅎㅎ 작년 이맘때 실험실 엠티로 스키 첨 탔을 땐 정말 최악이었는데 보드는 금방 배웠음다. 냐하하하~
물론 낙엽밖에 못하지만 --;;; 뒤로 가는 것도 아직은 무서워서 꿈도 못꿨지만 --; 혼자 느긋하게 내려오는 재미가 쏠쏠했다는.. ㅋㄷㅋㄷ
첨엔 많이 넘어지고 그랬는데 나중엔 다 컨트롤이 되더라구요. 익숙해지고 나서 넘어진 건 오직 이유는 단 하나. 다리가 넘 아파서 쉬려고 넘어졌다는.. ㅋㅋㅋ
기회가 되면 또 타보고 싶네요. 총알의 압박 땜시 올해 또 타긴 힘들겠지만 재밌었음다. ^^
그케 놀고 토욜에 설에 와서는 내내 자다가 과외하러 가고 갔다 오니 새벽 1시..ㅠㅠ;;;
일욜 아침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에버랜드로 가기로 해서 준비를 하다 보니 어느덧 새벽 2시 30분..ㅠㅠ;;;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친구들 만나서 같이 에버랜드 갔음다. 정말 온몸이 다 쑤시고 넘 졸렸음다.ㅠㅠ;;; 과연 눈썰매 한 번이라도 탈 수 있을 지 의문이었음다. OTL..
차가 안 막혀서 8시에 도착하니 에버랜드 문도 안 열려 있고 --;; 결국 문 연 음식점 찾으러 돌아다니다 겨우 식당 하나 찾아서 만두국 먹었는데 정말 맛 없었음다. 으엑!!!!!!!!!!!!!!!!
그러고 어영 부영 왔다갔다 시간 보내니 개장 시간 다 되서 에버랜드 들갔다는..ㅎㅎ
눈썰매 4번 신나게 타고 놀이기구로 전향했음다. ㅋㅋ 옷이 눈발에 흠뻑 젖었는데 재밌었음다. 발 좀만 떼면 바로 속도 붙는게 완전 카트라이더 부스터 쓴 효과였다는...ㅋㅋ
놀이기구는 겁 많아서 무서운 건 못 탔지만 나름 잼나게 탔다는.. 범퍼카는 정말 나이 들어 타도 차 몰아도 역시나 재밌다는..ㅋㄷㅋㄷ 범퍼카 탈 때 아님 언제 그렇게 박아도 딱지 안 물고 배상료 안 물겠어요? ㅎㅎ
그케 놀이기구도 열심히 타고 정문으로 돌아나가다가 오락실로 들어가서 닌자 어쏠트 하고 ㅋㅋ 결국 펌프 뛰었다는..ㅠㅠ;;; 아는 노래가 별로 없는데다 넘 올만에 했더니 넘 못하더라구요. OTL 친구 아녔음 못 깰뻔 했다는..ㅡㅡ
어제 놀 땐 펌프가 젤로 빡셌음다.ㅡㅡ;;;;; 그케 신나게 놀고 6명이 베르나에 타고 왔음다.ㅡㅡ;; 다리가 좌석에 꽉 끼어서 죽을 뻔했지만 그래도 정신없이 잤다는..ㅡㅡ;;;
노는 것도 정말 체력이 있어야 논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고 올해엔 체력을 열심히 길러서 열심히 놀기로 했음다. ㅋㅋㅋㅋ
보드님들도 시간 되심 잼나게 열심히 노세요~
한 주의 시작 월욜~ 빡세게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즐거운 주말 위해 또 힘냅시다~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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