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품 사용기를 올리는게 마땅하나 업체 사용기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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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사는 회사원 입니다.
저는 평소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 합니다. 편리함과 신속함 때문이죠..(뭐 귀차뉘즘이 한몫 하지만요..)
특히 컴퓨터 부품 주문이 많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1월 6일 저는 원활한 3D 게임을 위해 글픽 카드와 메모리를 주문 했습니다. 정확히 미디테그 지포스 6800LE 와 512MB 3개, 마우스패드1개를 주문 하였습니다. 다음날 7일 오후에 대한X운 택배로 물건을 잘 받았구요..
사건은 그후 일어 났습니다.
부푼 마음에 박스를 개봉 하였으나 날아다니는 쿠킹호일에 포장된 메모리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더군요..
포장할때 바빴는가보다 하고 다음 마우스 패들르 들고 원래 목적인 그래픽 카드를 바라 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언가 썰렁한 느낌이 드는건....
아이X다에서 구매를 시작한지 5년..(그동안 구매금액이 1천3백만원을 육박하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픽 카드 박스에 있어야할 최종 포장 비닐 포장이 보이질 않는 것입니다. 문듯 주문후 다시 찾은 홈피에서 재고 없음이란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재고가 없을시 가격에 회색 글자로 표현이 됩니다.)
그래 이게 마직막 제품이었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박스를 개봉 하려는데...형광등에 비친 무언가를 발견 했습니다. 다름아닌 볼펜 눌림 자국..박스의 1/3을 매우고 있는 이건...정말 기분이 찝찝 하더군요..
뭐 포장하다 그랬겠지 하고 박스 개봉을 할려니 여기 찢어진 흔적과 구겨진 흔적 -_-; 중고인가 라는 생각이 또 스치고 지나 갑니다.
좋게 생각 하자...아마 진열된 마지막 제품 이겠지..
하지만 박스를 여는 순간 그 5년에 신뢰는 정말 분노로 바뀌었습니다.
제전 비닐에 들어 있는 글픽 카드 이건 자기 제전 비닐이 아닌 어디서 조카옷을 입은 삼촌 처럼 포장이 어찌나 초라해 보이던지 그리고 주변에 다른 포장들 다들 찢어지고 찍히고..-_-;
제전비닐 밀봉을 유리 테잎으로 요즘은 포장을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이건...얼마나 손이 탔는지...지문투성이 유리 테잎.. 이건 중요 한게 아니니 이쯤에서 넘어가고..
제품을 보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AGP 버전이라 슬롯 접점부 확인 한 결과 몇번 꽂았던 흔적과 케이스에 고정되는 스크류 접합부의 스크류 흔적...-_-;
설마 지금껏 안하던 Test후 물건을 보내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래 맘이 상해 고객 센터에 전화를 하니 토요일이라 받지를 않더군요.. 토요일 물건을 받는 사람도 많을 텐데 고객센터 당직이라도 새워야 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저녁 5~6시 까지만...이런일 당하는 사람으로 월요일 까지 참기란 정말 힘이 들더라구요.
전화 수화기를 잡고 있는사이 친구가 글픽 카드왔냐며 들어 보더니 하는말.."이거 벌써 집에것 교환 했냐" 면서...잉???
보니...쿨러에 먼지가 수북 -_-; 쿨러 밑에도 수북 -_-; 보니 이건 하루이틀 먼지가 아니고...최소 1~2개월 이상된 먼지...
집에 글픽카드가 ATI 9550인데 구매한지 1년 정도 되었지만 그정도에 먼지 없습니다.
정말 정말 화가 나더군요...도대체 고객을 어떻게 보고 이런 제품을... 확인 사살겸 동봉되는 시디를 보니 기즈가 -_-; 한두변 넣은것은 아니더군요.정말
내친김에 메모리 확인 했습니다. 그것 역시 슬롯에 몇번? 이나 들락 날락 했는지..찐~~~하게 남아 있더군요..뭐 메모리야 중고나 새거나 상관이 없지만...한두번도 아니고 메모리 부분도 이참에 거론을 해야 겠습니다. 홈피에 중도 메모리 제품을 따로 등제해서 판매 하면서 아무 메시지 없이 새것을 주문 했는데 중고를 준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지 않습니까?
정말 화가 났습니다. 5년동안 신뢰 하고 구매한 곳이 이제..06년도 시작하는 마당에 이러니...-_-
제가 중고를 구매 할려 했다면 옥션을 이용하지 왜? 아이X다를 이용해서 사겠습니까?
전화 통화가 안되 1:1 글을 올렸더니..
"안녕하세요 아이코다입니다. 우선적으로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저희 아이코다는 재고를 가지고 가는 시스템이 아니랍니다 고객님이 저희를 믿어주시는것 처럼 저희도 거래처를 믿고 그대로 발송할수 밖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래처 관리에 미흡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품을 받으신 상태 그대로 다시 포장하시여 대한통운 택배 착불로 반송해 주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런 된장 그럼 주문 받고 택배만 보내는 곳이 아이X다 인지... 간판 걸고 장사를 한다면 고객에 대한 예의상 물건 확인은 필수가 아닌지.. 고객이 믿어 주는 것과 판매 업체가 거래 업체를 믿는 것과는 틀린 문제가 아닌지..? 자재업체를 믿고 신뢰 하는것은 판매 업체 자율이지만..그 보이지 않는 믿음만으로 구성된 제품을 고객에게도 똑같이 적용 해줘야 될것 아닌가요?
자재 업체 믿고 있기 때문에 이런일 또 발생하면 또 죄송하다는 말로 대신 할껀가요?
제가 부품 받고 손해 본 것이 컴퓨터가 부서지고 고장난 것은 아닙니다. 그치만 판매 업체에서는 신뢰가 더중요 한게 아닌지..
자재 업체 포장 해주는대로 그냥 그대로 보내는 곳이라면 아이X다를 믿고 구매한느 모든 인터넷 구매자들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닙니까?
요즘 가격 다 거기서 거기고 좋은 제품 대신 구매해서 보내주는 업체라 생각 하는데 그런 확인 절차 업이 주는데로 박스 포장해 보내는 곳이라면 있으나 마나 한곳 아닌 가요?
앞으로 저 이업체에서 구매 하지 않으렵니다. 오늘 환불 하고 다시는 구매 안합니다.
자재업체에서 어찌 되었든 고객과 상대하는 업체 아이X다로써는 최소한도로 고객 입장에서 제품 한번 확인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이건 무슨 다른 고객 사용하다 고장난 제품 반품받아 다시 판매 한건지 아니면 거 자재 업체든 아이X다 업체든 관리자가 사용하다 포장해 보낸 건지 그런 원인 규명이라도 하고 답변이 와야 되는 것 아닙니까?
고객을 이렇게 우습게 아는 업체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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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통화를 했습니다.(제가 전화를 해서 -_-)
월요일이라 좋게 좋게 하자 라는 심정으로 반품만 할려 했지만 환불 요청 했습니다. 정말 환불 사유를 말했는데도 그랬느냐는...듯..-_-; 제품 보내주시면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끝 -_-;
쥔장...
사용 결과 점수
고객 대응 : 30점 / 고객 관리 : 10점 / 물류관리 : 0점 / 업체관리 : 0점
결론 : 살곳이 못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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