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넘이 깨졌다네용...ㅠ_ㅠ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44 , 2006/01/10 15:06
여친이 초등학교 교사 였는데,
자기 동료(친구)가 한의사랑 결혼하는 걸 보고, 친구 넘이랑 깨졌다는.ㅠ_ㅠ

친구는 그냥 일반 직장인...
아무리 교사 직업이 신부 1순위라 해도,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몇년동안 만났는데..ㅠ_ㅠ
새로 사람이 생긴것도 아니구, 단지 같은 동료 여교사가 한의사에게
시집 갔다고 바로 끝내다니...

남자분들은 모두 조심하시길..
있는것 없는것 모두 주지말고, 항상 나만을 생각하는지 check 하는 정신이 필요합니다.

저같이 일찍 주니어를 만들면 문제 소지가 많이 없어지지만^^

결혼 후 이혼 힘들게 하는 방법 1순위가 자식 빨리 만들기 인 건 모두 아시죠^^

그럼, 모두 행복한 가정 만들시길..
(동성분들은 모르겠네요. 입양을 해야 하나?-0-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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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5:27/ 이댓글에댓글달기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어의없는 여자이군요.. 돈에 끌려 자신의 길을 선택했다가
진정한 행복은 누리지 못하는 그런 불행한
여인이 되겠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다른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허영재님께서는 단지 자신의 친구의 말만 듣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니깐 말이지요..

우리 남자들이..
남에게 하소연할때
자신이 잘 못한건 말하지 않고 추측해서
말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그럴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친구의 남편을 보고..
자신의 남자친구와 비교가 되니..
헤어졌다..

이건 돌맞아 죽을 나쁜짓이군요..^^;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5:47/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자들..
상당히 조건 따지면서 만나는 사람이 많죠..--
친구분 잘 위로해주셔야겠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6:18/ 이댓글에댓글달기
  약간 제가 오해한 부분도 있고, 어쩌면 단지 시기가 맞을수도 있습니다. 원인이라기 보다는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친구여친에게 들은 얘기도 아니고 친구에게 들은 얘기이고, 친구도 원인으로 위의 경우를 생각하고 있으니...
참고로 그 친구는 분당에 살고 여친은 공릉위쪽에 사는데 차몰고 여친집 근처까지 가서 만나고 합니다. 여친만나느라 거의 다른 친구들은 만난적이 없고 2주전에도 같이 스키장도 잘 가더군요. 2년넘게 만나서 2주전에도 잘 지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일어나니..친구보다는 여친에게 원인이 있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저야 친구 여친보고 고개를 저었지만(옆의 친한 다른친구도 고개를 저었음), 친구만 좋아하면되니 잘 되라 얘기를 했는데...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dualmoon (ID) / 06-01-10 16:20/ 이댓글에댓글달기
  결혼은 조건과 조건의 만남인건지...쩝..삼가위로의 말씀을..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6:22/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깝군요...
다른 좋은 여자분 만나기를 바랍니다..
  aspire01 (ID) / 06-01-10 16:23/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ㅠㅠ

그래서 남자는 능력 키우라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6:24/ 이댓글에댓글달기
  성격이나 행동이 나이에 맞지 않게 어리다고 해야 할지..개성일수도 있구^^
같이 맥주먹으러 가서 자꾸 나가자면서(친구와 둘만 있기를 바랬는듯), 시킨 맥주에 젓가락을 넣다 뺐다 하면서 장난치고 있더군요..맥주에 젓가락 한번 넣고, 그 빼서 넵킨 적시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더군요..계속 반복..-0-친구와 저는 무척 놀랐음.뭐하는 행동인지..하여간, 혜어졌으니, 앞으로 모두 잘 되길.. 친구집도 잘 살기는 하는데^^(분당50평)..잘사는게 아닌가?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6:2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이름이 틀렸어요..ㅠ_ㅠ
'재' 가 아니라 '제' 입니다.
회사에서도 헷갈리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6:55/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죄송해요..ㅜ.ㅡ
  myloveu00 (ID)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7:00/ 이댓글에댓글달기
  결혼은 현실인가요? -.-;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17:52/ 이댓글에댓글달기
  쯧 그깟 돈 때문에 .. 사람한테 상처를...
요즘 세상 이 썩었으..
  makesound (ID) / 06-01-10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분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겠군요...
뭐...저도 배신 당해본 사람으로써 그 기분 이해합니다만...금방은 아니지만 새로운 좋은여자 만나면 잊혀지더군요...그때가지의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그리고 나이가 꽉차서 또 다른 사랑은 힘들겠지만요....
그래서 양다리라는게 세상에 있다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본 듯한.....ㅡ.ㅡ
  makesound (ID) / 06-01-10 18:1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니면 아예 저처럼 국내의 여자는 포기하고
외국을 노려 보는게...
순진한 7살 연하의 일본처자 꼬셔서 저도 올 결혼을 목표로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아픈사랑다음은 좋은 여자분 만나야 하는데...그렇지 않으면 여자 불신증에 걸려 버려서 한동안 여자들에게 정안주게 되는데...
  idchs (ID) / 06-01-10 18:37/ 이댓글에댓글달기
  돈 버는것도 의사나름일텐데...

더 좋고 인연 되시는 분을 만나시겠죠...
  k6279 (ID) / 06-01-10 19:44/ 이댓글에댓글달기
  돈이 뭐길래...

역시 현실은 돈이군요... 흐미..
  yongary71 (ID) / 06-01-10 20:55/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그런경우도 있군요...
전 평범한 직장인이고 울와이프도 물론 평범하지만 학력도 저보다 높고(대학원) 장인이 한의사이지만 결혼했습니다.
저희집도 평범에서 아래로 내려갔는데..ㅜㅠ
뭐 만났다 헤어졌다를 15년정도 했었는데
결국 늦은나이에 결혼했지만
지금은 저없으면 못산다니(신혼이라^^)
사랑을 돈에 비교해서 만난다면
헤어지는것이 훨씬 나은듯합니다.
  makesound (ID) / 06-01-10 21:22/ 이댓글에댓글달기
  15년을 만나고 헤어지고......라는 말씀에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세상에 많은 여자중에 그리고 수없이 만난 여자중에 왜 이사람일까~~~라고
정말 알수 없을때가 사랑이 아닐까 합니다...

신혼이시라니~~~아이 부끄~~~@^.^@~~~~
주니어는 계신가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22:31/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15년..;;;;; 연애 길게 한게 겨우 570일이라..;;;;; 나머지 연애는 다 백일도 못 되서 깨진..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9: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애인의 경우 교원대를 나와서 교사자격증이 있답니다(지금은 가정문제로 교사를 그만뒀습니다만...).

그쪽에서는 심심치않게 그런 얘기들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여자가 교대 다니면 남자는 의대는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으로요...

얼마전에도 모 게시판에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와서 시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사귀는 남자가 한양대 다니는데 자기가 교대다니면 최소 의대생 정도는 만나야 하는거 아니냐... 하는 글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taiji0213 (ID) / 06-01-11 17:28/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결혼은 현실이란것에 올인합니다. -_-;;
다행이 저는 10년 이상을 연애하고 결혼한터라 서로의 장단점을 많이 알기에 부부싸움 같은것은 안해봤습니다.
남성들은 결혼을 현실이라 해도 고스란히 현실을 받아들이지만...
여성들은 회피하는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았답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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