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크로스 업했습니다.
 김용환
 조회 : 1938 , 2006/01/10 21:06
2대의 컴에 주자료용하드를 서로 바꾸었네요...
1컴은 2002년산 펜4 2.0의 주현테크것으로
하드는 40기가 여기에서 그동안 업글한것이
라데온7000 -> 9550 파워 300w -> 400w
램 2100 256램 -> 3200 512*2
거의 시퓨와 보드빼고는 모두 업했네요...
이번에 하드는 바꾸기 귀찮아서 그냥 2컴에 있던 160하드를
옮겼습니다. 처음에는 인식할까하는 걱정과 실제 연결하니
처음에는 못읽고,용량작게나오고 했었는데 지금은 무난히
모두 인식합니다.
지금도 느끼지만 웬디는 좋기는 한데 웬디끼리 하드2개를
연결하면 인식시키기가 좀 어렵더군요...
지금 약 40여기가정도의 영화를 다운중입니다.^^

2컴은 샘프론2400+에 k7업그레이드800에 512*2램에 120+250(이번에 구매한것)에 라데온9550 슬림형케이스에 미니파워 350w로 무장했습니다. 좁아서 연결하는데 고생했습니다.^^
약 90기가의 여유가 생기니 전에 있던 160하드에 있던 자료를 대부분 이동시키고도 많이 남으니 흐믓합니다.
물론 모니터는 pdp 42인치(약간 염장성^^)

사실 위에 1컴은 와이프가 가져온것으로 결혼할때 친정에 놓고오려고 했었습니다만 자금부족으로 컴조립이 어려웠던 결혼초기라 일단
우리가 사용하다 드리는것으로 했었는데 몇가지 남아있던 부품에 몇가지 구매해서 2컴을 조립하니 자꾸 pdp앞에만 앉아서 추가로 업을했던것입니다.
결국 현재는 처가댁에는 안가져가기로하고 대신 디빅스플레이어를 장인어른께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워낙 좋아하시는 옛날드라마(허준외)가 있어서
제가 다운받아서 디빅스플레이어와 함께 설선물로 드리는것으로 했습니다.
에구 글이 길어졌군요.
아무튼 바꾸고 모두 잘 인식되니 기분은 좋네요...
모두 업글하세요... 그때의 기분은 일단 최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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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sound (ID) / 06-01-10 21:19/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처가집에 좋은 선물 하셨군요...
기쁘시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먼가 항상 해주고 싶은데..그것이 잘안될때
정말 마음속 한곳이 항상저며 오지요..
그렇다가 이렇게 한번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때면 그동안의 걱정이 날라가며 같이 행복해 지기도 하지요...

이런기분 정말 좋습니다...^>^
  dualmoon (ID) / 06-01-10 22: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ㅠㅠ
  iseeker (ID) / 06-01-10 22:46/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 크로스라고 뭔가 했더니 ㅎㅎ
결혼하면 컴터도 음...
42인치 PDP라 음...
갑자기 방이 답답한 거 같네요
환기라도 시켜야 할 듯...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0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을 만드셧군요
안에 채워 주셔야 하니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0:24/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름신을 부르시는 굿을 하시다니.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9:4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신혼집에 42인치 PDP에 컴퓨터를 연결해둘 생각입니다...

좁은 집에 PDP가 웬말이냐... 싶기도 하지만, 저도 그렇고 제 애인도 그렇고 큰 화면이 좋아서요...^^;;;
  aspire01 (ID) / 06-01-11 9:53/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아보이네요~^^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15:43/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하십니다^^;;;
  yongary71 (ID) / 06-01-11 19:4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pdp나 lcd는 대세로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있고 없고 차이나더군요.
안방에 29인치tv(와이프가 사용하던거)와 비교하면 할수록 많이 차이납니다.
pdp보다가 안방tv보면 무슨 모눈종이 보이듯이 하죠...^^
절대 돈많아서 하는것 아닙니다.
요새 많이 내렸고 컴과 호환성이 좋아져서 그렇죠...
돈이 없어서 쓰던것들(tv,컴퓨터등)을 보탰습니다. 장인어른에게 선물하는것은 뭐 별로 아깝지는 않네요.. 제 어머니에게도 가끔 선물을 하기에요...
모두들 어른들 계실때 효도하세요...
지금도 아버지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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