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추억의 PC사양은...?
 엄성욱
 조회 : 2712 , 2006/01/11 18:39
재밌을것 같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저의 경우는...

DOM1호기 삼성 SPC-1000 : 초등학교때 구입... 살인적인 50만원대의 가격...카세트 테입으로 프로그램 구동..;; 중간에 에러나면 30분간 다시 돌려야 했음.

DOM2호기 APPLE2 - 청개천 조립품 : 1986년 구입 그 당시 5년간 모은 용돈 탈탈 털어삼... 64kb의 대용량 메모리..;; 14인치 그린모니터... 그 당시 12만원 이라는 살인적인 가격이었던 1D 5.25인치 외장 FDD까지 럭셔리한 기종이었음...플로피 옆을 가위로 오려서 앞뒷면 사용하던 기억이 아직도 남.

DOM3호기 386DX33 - 용산 조립품. 대학 2년때 구입 : 최초의 칼라 모니터와 VGA 2M 메모리 100M HDD

DOM4호기 펜티엄100 - 용산 조립품. 군대 갔다와서 최초로 내가 번 돈으로 구입한것이자.. 생애 가장 비싸게 주고 산 기종..;; 가격 360만원 32M 메모리, 스텔스64 VRAM 2M 850M HDD 학교에서 게임머신으로 명성을 떨침..;;

DOM5호기 펜티엄133 - 다신 비싸게 주고사지 말자의 다짐으로 염가구성제품.

DOM6호기 펜티엄MMX166 - 고가의 울트라와이드 SCSI장비 장착제품 IBM 울트라와이드 2G HDD, 플랙스터 20X SCSI CD-ROM과 100만원 짜리 4배속 티악 CD-R

DOM7호기 펜티엄2 셀러론533 - 내가 구입한 최악의 성능제품
셀러론은 다시는 안사리라 맘먹음.;;

DOM8호기 펜티엄3 800 현재 서브PC

DOM9호기 AMD 애슬론 팔로미노 1700+ : 4년동안 현재까지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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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rcxess (ID) / 06-01-11 19:10/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같은 펜티100 이었는데도.. 제가 바가지 엄청썼었던게.. 확실하군요... 갑자기 위장이 쓰리는군요...ㅡㅡ; 저도 불법 복제 장사좀 했었죠... PC조립장사도..^^;

퀀텀 저도 좋아했죠... 1기가 파이어볼은 명품이었다는...

그리고 남들 조립해 줄때 어비트 많이 쓰긴 했지만.. 정작 제껀 안쓰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요즘 들어서 풀옵션 메인보드를 좋아하게 되서... 더더욱 인연이 없어지더군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19:1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현주컴 제품으로 펜티엄120 이었습죠. 램은 16~32정도였던 것 같고 하드가 500메가 정도 됬을라나.... TV+VGA통합보드 달린 것으로 레포트쓰고 TV봤던 기억이 많네요.
  makesound (ID) / 06-01-11 19:1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이거 재미 있군요~~~^>^
거의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는 컴퓨터를 처음 구입한것은 엄마졸라서
85년 졸업 선물받은 애플2,
플로피는 꿈도 못꾸었음..ㅡ.ㅡ;

그렇게 고딩까지 뻐기다
대학때 알바해서 AT중고 구입
그러다 군대제대....95년 P100으로 280만원이 들어감...램32..다이아몬드스텔스 2M. 사블 AWE32, 30핀 폰트램 2메가, HDD 1.02
이때 퀀텀과의 인연이 맺어짐.
그러다 96년 P PRO 행망피시를 아르바이트 하던 시청 장부 조작으로 내가 가져버림....ㅡ.ㅡ; NT포함 약 500만원

97년 MMX200, MMX233으로 오버클락 사용.
이때 야마하 외장형 CDR ,플렉스터 8X스카시 시스템을 구입 이스스템에 200이 들어갔으나
불법음반 복사 장사로 1달만에 본전 뽑아버림...ㅡ.ㅡ;

98~9년 P2 350시스템 이때 아비트와의 만남
엄청 좋아함..
그러다 2000년들어 P3 500,800,1G, 등으로 사용, 그러다 이때부터 조여오는 월급의 압박으로 점점 사양이 열악해짐 셀1.7 셀2.0
그러다 처음 AMD써러로 넘오옴

다시 P4 셀D, 2.4C
다시 AMD 베니스 3000으로 넘어옴...
현재 사용중..
인텔 맥 OS가 나오면 다시 인텔로갈꺼 같음.....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19:28/ 이댓글에댓글달기
  중학교 다닐때 금성 FC100으로 시작해서... 중학교 졸업할때 APPLE II 조립.
고등학교 졸업후 486 DX33 - 8메가 메모리, 210기가 맥스터 하드...
이후로는 회사들을 전전하면서 이것저것 업글하기 시작해서 정확하게 기억할 수 없네요...;;;
  aspire01 (ID) / 06-01-11 20: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486이 첨 이었던 거 같네요~^^
  yongary71 (ID) / 06-01-11 20: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386이 시작이네요... 93년쯤...
물론 산뒤 한것이라고 한글문서와 삼국지2인데요..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지금도 추억에 남네요... 지금컴에는 안돌아가겠죠?
그다음 게임이 워크래프트2이고요...
그게임하면서 486으로 넘어갑니다.^^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1 20:5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대우 아이큐2000이 첫 PC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직접 코딩까지 하면서 만든 게임을 즐겼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makesound (ID) / 06-01-11 21:06/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다들 한가닥 하시는 역사들이 있으시군요...^>^ 당시 컴퓨터는 정말 가지고 놀개 프로그래밍이 제일 재미있는것이 었는데...^>^
  idchs (ID) / 06-01-11 21:26/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우 아이큐 2000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XT구입... 당시에는 하드라는 개념이 없던 본인인지라 AT 사자는 아버지 말씀대신 FDD 두 개 들어간다는 이유로 XT로 밀어붙이는 과오를 범함... 더불어 아버지가 쓰실 도트프린터도 들어왔습니다... 남북전쟁, 바바리안 기타 게임류 섭렵...

AT, 386은 건너뛰고 486으로 직행... -_-
이때 잠시 아버지와 또 충돌이 있었죠...
전 애플 LC475를 아버지는 486을 사자고 했는데 호환성 및 기타 이유로 제가 포기... 아직도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86에서도 DX2-50(2X SCSI CD-ROM장착)이냐 DX2-66(미장착)을 놓고 저울질하다 DX2-50으로 선택했습니다... 친구가 소개해준 뉴텍대리점에서 구매했었죠... 컴퓨터로 가장 재밌게 놀았던 때이자 좌절도 하게 만든 컴... SCSI 하드(씨게이트)를 540M에서 2기가까지 늘렸는데 카드문제로 하드가 자주 깨져서 결국 IDE하드로 돌아갔다는;;; 비싸게 산거였는데...
  idchs (ID) / 06-01-11 21:33/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은 MMX200... 이때부터 램을 타시스템 평균보다 2배 장착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_-;;; 처음으로 혼자 부품사다 조립했다가 리마킹된 씨퓨여서 약간의 거금을 들여서 재구매... -_-

클럭은 생각안나지만 K6-2로 넘어갔습니다... 아마 350인가 400인가 했을듯...

그 사이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들고오신 LG-IBM 펜2 266... 퀀텀 빅풋(5.25인치 하드)보고 뒤집어졌었다는... 퍼미디어 달고 3D 공부도 좀 하고 나름대로 잘 썼지만 이거 들어왔을때 동생들하고 서로 MMX200을 쓰겠다고 고집부리다 제가 이걸 떠안았습니다... -_-
  idchs (ID) / 06-01-11 21:4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다음이 듀론 750... 함께 쓰던 기가보드랑 램은 아직 보관중입니다... ㅋㅋㅋ 정말 잘 썼다는...

그다음이 처음으로 오버클럭에 도전하겠다고 NF7과 함께 산 애슬론 1800+... 셋팅도 신경쓰고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쓴 컴이었습니다... 오버클럭 영향인지 캐쉬가 반이 날아가서 'Applebread'가 되버렸지만... -ㅅ- 현재는 첫째 동생이 사용중...

예전 LC475의 향수를 아이팟으로 달래던 본인에게 지름신 강림을 하게 만든 맥미니... -_-
지인에게서 국내 첫 맥미니를 구경한 후 한국런칭만 기다리다 가장 하위모델로 구매했습니다... 돈이 웬수...

인터넷이 좀 불편할때도 있고 온라인게임이 하고 싶을때도 있지만 저에게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크기의 압박은 이 이상되는 크기의 컴에는 눈이 안가게 만드네요... 현재 눈독들이는건 인텔버전 맥미니하고 리틀루온... 성주 탱고는 왠지 정감이 안가더군요... -ㅅ-
  xercxess (ID) / 06-01-11 21:58/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다들 저보다 한가닥 하셨군요...+_+ 다들 삽질도 한번씩...ㅋㅋ
  idchs (ID) / 06-01-11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II... 당시 이천에 살았는데 국민학교에 컴퓨터실이 있었습니다... -ㅅ-

서울에 와서 컴퓨터학원에서 애플로 비행기 만들어 날리고(그래픽이죠^^) 시험 잘 보면 AT로 게임도 하고 그랬는데...
  xercxess (ID) / 06-01-11 22: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애플2로 어린주제에 기계어 배웠었습니다...머리가 나빠서 잘은 못했엇지만... 그때 2진수 계산법 배웠었다는...;; 베이직으로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 혼자 만들어 놀고, 로드런너 참 열씸히 했었죠... 그땐 세이브가 안되서 로드런너 100판 다 깬다고 PC를 일주일을 켜놓고 학교 갔다와서 햇었다는...^^

혹시 LC475가 모니터 일체형으로 생긴 귀엽게 생긴 놈 인가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2 0:02/ 이댓글에댓글달기
  1988년7월28일 대우X2+RGB모니터 100만원에 구매
1993년7월28일 조립486DX33,4메가램 165만구입
1997년 군대제대후 MMX166으로 업그레이드
1998년 셀333+세비지3D로 업그레이드
2000년 듀론650(900오버),한솔900P 구입
2002년 써러브레드1700,18인치LCD구입
2005년 아직 써러브레드1700 사용중,20인치LCD구입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2 2:19/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 삼보 트라이젬 xt
94년 486DX2 & 사운드 블라이터 16 ve 패키지
& hp560k (250만 -_-)
00년 팬3 550MHz .... 여전히 사블 16ve
03년 AMD 써러2400
03~05 이것저것 하나씩 업글..
현재... pci-e로 갈아타기 위해 지름신오 오셨슴....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2 6:26/ 이댓글에댓글달기
  90년 대우 아이큐 슈퍼 XT
-노하드, 2FDD, 12인치 그린 모니터

94년 삼성 매직스테이션3 486DX50
- 싱크마스터 4G 14인치 컬러모니터, HP505K 프린터, 코너 420M HDD, 오디오매직(General Midi호환)사운드카드, 사블 16K, 마쯔시다 2배속 CD-ROM

96년 봄 사이릭스 5X86 90Mhz

96년 여름 인텔 펜티엄 75Mhz
퀀텀 1.27GB HDD, 트라이던트 9680(제 첫 3D카드), ET6000, 훈테크 사운드카드

98년 IDT MMX200 200Mhz
00년 인텔 셀러론 466Mhz
01년 인텔 셀러론 850Mhz
02년 인텔 셀러론 윌라멧 1.7G
02년 인텔 펜티엄4 2.0A
02년 인텔 펜티엄4 2.4B
03년 인텔 펜티엄4 2.4C
05년 AMD 애슬론64 베니스 3000+
05년 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 2.66G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2 6:37/ 이댓글에댓글달기
  MSX2와 애플2, 아이큐 2000은 친구들 집에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저를 괴롭게 했던 AT와 386도.. ㅠ.ㅠ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2 7:4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어렴풋이..
알라딘 제품을 사용한거 같은데..
기종이 생각안나네요..>.<
  idchs (ID) / 06-01-12 10:10/ 이댓글에댓글달기
  LC475는 일명 피자박스라고 불리는 얇은 본체를 가진 맥입니다...

일체형은 클래식 기종이죠... ^^
  idchs (ID) / 06-01-12 10:1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 약간 잘못적은게 있네요...

K6-2는 300Mhz를 썼고 듀론은 650Mhz였네요...

지금 남은 듀론은 중고로 산 750Mhz이지만... -ㅅ-
  k6279 (ID) / 06-01-12 14: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중1때 486 DX2 66으로 시작하여..

97년 펜티엄166

98년 셀러론 333, K6-2 350,

99년 펜티엄3 500

00년 셀러론 566 듀론 700 그리고 학교(당시 고3)다니면서 알바해서 번돈으로 큰맘먹고 구입해서 써보지도 못하고 하늘로 날아간 펜티엄3 700 ㅠㅠ(정x시스템 아직도 저주중..)

01년 애슬론 900 애슬론 1G 듀론 800, 듀론 1G

02년 셀러론 600 애슬론 1500+

03년 바톤 2500

04년 애슬론64 2800 바톤 2500

05년 베니스 3000

06년 현재 써러브레드 2500


CPU와 보드만 수십번 체인지 해주시고..

그래픽카드는 기억도 안나네요.. 흐미야..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13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보니 2001년 애슬론 1G랑 2004년 펜티엄3 550 빼먹었네;

MMX 쓸때는 왜그리도 셀러론,펜티엄2급 시스템에 부러웠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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