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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랫만에 농구를..
폰생폰사
조회 :
1489 ,
2006/01/17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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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회사앞 서울고에서 저녁먹고
가로등 불빛으로 고등학생들이랑 3:3을 했습니다.
거의 3개월만에 농구공을 만졌는데, 아직 상대방이 초보들이라 그런지 제가 던진 공이 잘 들어가네요.^^
아직 죽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왜이리 힘은 드는지..헥헥
빨리 몸무게 10kg 빼야 하는뎅,
고생길이 훤한 느낌입니다.
새벽에 저울에 올라가니 77.8kg 나오는군요..
빨랑 68kg 까지 내려가야 하는뎅...
33세 아저씨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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