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디지털 생활의 병...?
 엄성욱
 조회 : 1502 , 2006/01/22 16:39
심심해서 주절거려 봅니다...

개인마다 선호하거나 좋아하는 숫자가 다 있죠...

저 같은 경우는

3 : (로마자로 하면 멋져 보이고, 그리고, 델타 또는 트라이앵글이 생각나서 도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완벽한 삼각형이 연상되서..)

11 : 차범근의 등번호였음... 어릴때부터 이유없이 좋아함

178 : 건담 MK-2의 형식번호가 RX-178이라서..;;

등등.. 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은근하게시리 2의 배수들을 좋아하게 되더군요...

예를들면...

16. 32, 64, 128, 256, 512, 1024...65536..-_-;;


그제.. 은행에서 대기표 받았는데... 512였습니다...

아무생각없이 괜히 기분이 좋더라는...
앞에 줄선 인간이 많다는 생각도 못하고선...-_-;

방금도... 제포인트가 3256이라서... 음.. 256이네..좋다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병 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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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pire01 (ID) / 06-01-22 18:22/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시는 군요~

저도 특별히 좋아하는 숫자가 더리 있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2 18: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상하게 2의 제곱값들이 좋습니다...
  makesound (ID) / 06-01-22 18: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왠지 128 256 512 라는 숫자가 좋지요...^>^
  makesound (ID) / 06-01-22 18:4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그리고 포트번호 80이나 21등등도 좋아라 하지요..^>^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2 19:0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왠지..
286 386 486 128 256 512 등이 나오면 기분좋고
686이 나오면..
이거 므냐~ ㅡㅡa
이런다는...프프
  makesound (ID) / 06-01-22 19:08/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다들 그런병증 증세가!!^0^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2 20:5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숫자와 영문의 조합이... ^^
FX 60이나 7800 GTX, X1900 XTX 같은... ㅋㅋ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2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모두 좋아하는 숫자가 따로 있네요....저도 있지만 저는 한자리수만......^^
  dualmoon (ID) / 06-01-22 22:2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4라는 숫자를 좋아합니다 쿨럭;;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2 23:09/ 이댓글에댓글달기
  웬지 그런 숫자들을 좋아하게 되니까 프로그램 짤 때도 배열 값을 정할때도 대개 1024, 512 등으로 잡게되고, 하드를 쪼갤때도 40960, 20480 등으로 쪼개게 되더라구요...;;; 이상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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