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멎는줄 알았는데.....ㅡㅡ;
 아름다름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61 , 2006/01/26 22:34
흠...
오늘 아르바이트 끝내고 오는 길이었죠..
버스타고 오는데......
헉..
숨이 멎는줄알았습니다......

...
진짜 이쁜 여자애가 있는겁니다....-_-;
아....쩝...
교대에서 성남까지 오는데....
사실 저녁이라 차 엄청 막힐 시간이라서.
원래 교대까지만 ..갔다가 지하철 타고 올려고 했는데...
그 아가씨 때문에 차 엄청 막히는데..
두시간동안 버스타고 왔네요.ㅡㅡ;;

결국 6시 끝났는데 ..집에온게 8시 넘어서...ㅡ.,ㅡ

헐.......

아....근데....
내심 너무...쩝..쫌 그렇네요..
그냥 한번 말이라도 걸어보고 전화번호라도 건네주고
올걸 그랬나 하는 후회감이.-_- 제길......ㅡㅡ;

일단 저희 동네 사는건 맞는거 같네요.
(같은 정류장에 내려서...-_-;)

다음에 보면...반드시 말걸어서 전화번호 받아내리라.-_-
하다못해 내 번호라도 주고 가야..;;;


아..근데 왼손 약지에 반지 낀거 보니까 약간..
..ㅡㅡ; 있는거같기도 한데....
핸드폰이 밋밋 -_- 한거 보면..(있으면... 뭐가 달린게 많잖아요?)
남자친구가 없는거같기도 하고....

영 애매해서 말았는데..
(반지만 없었으면 그냥..ㅡㅡ; 하는건데..)

2시간동안 버스타면서 고민한건데.
약간 아쉽네요.....

언젠가 다시 보면...반드시 -_-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xercxess (ID) / 06-01-26 22:44/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끔 납치하고 싶은 여성분이 길가다 보이면 난감하긴 하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6 2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그런 아가씨를 봤을때 댓쉬해보는 정도의 센스! 가 필요한겁니다..^^
  makesound (ID) / 06-01-26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뭐랄까....이제 그런 여성분을 보면 대시라던지 사귀자..라는 느낌의 감정이 이제 안생기는군요....늙었어...ㅡ.ㅡ;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6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그런거 따질떄가 아님니다.
저는 공부 해야 합니다.ㅋ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6 23:52/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지,검지,중지,약지,소지..
왼손 약지이면, 남친의 반지...쿨럭
소지에 끼면 아직 혼자라서 외로워요..ㅎㅎ

다음에 만나면 꼭 얘기하세요.
쪽은 순간이고 미인은 영원하다..
  makesound (ID) / 06-01-27 0:0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요~~~쪽팔리고 따귀 맞는건 순간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남자의 끈기가 관건이라고 보입니다...^.^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0:13/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유부녀라면 대략 낭패 ^^;;
다음에는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왜 내가 타고 다니는 버스에는 예쁜 여자들이 없는거얏! ㅠㅠ)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1:12/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말을 해보고요!!안되면 말죠..
여성분들...반지 끼는것 많이 봤는데..
남친 있으나 없으나..끼고 다닌것으로 알고 있어요..

암튼 용기 백배!! 굿 럿요,
  dualmoon (ID) / 06-01-27 1:4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럴땐 그냥 일단 말걸어 보셨어야죠...저도 내일 그런 행운이...귀향길에 있기를..
  makesound (ID) / 06-01-27 1:50/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역도 하셨겟다~~~뭐가 두려우십니까...^>^
부딛히기 전에 사전작업이라는 것도 필요하지만....흠....저도 그렇게 생전처음보는 사람에게 작업한 적은 없군요...노려서 작업을 하면 했지...ㅡ.ㅡ;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3: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그냥 부딪히는게 최고일것 같네요. 오늘 처럼 후회하시지 말고 다음 기회가 오면 바로 말 걸어보시는게 마음 편하고 좋을것 같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9:20/ 이댓글에댓글달기
  과거 대학때 아는 선배는 길거리헌팅을 능수능란하게..-0-
그래서 그 선배로부터 소개팅만 20번 넘에 받은..-_-)a
대학때 가장 보람찬 부분중 하나입니다.^^
다른 하나는 친구의 권유로 편입한것..
지금 직업의 시초이니..그때가 그립군요..휴
  idchs (ID) / 06-01-27 10:31/ 이댓글에댓글달기
  친한 친구끼리한 단순한 반지일수도 있으니(여자들끼리는 많이 하니까요) 도전해보세요...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