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회식에서 누렁이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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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88 , 2006/01/27 00:47
기존에 먹던 고기와 다른 맛이 나는데,
그렇게 맛있지는 않군요..
약간 냄새도 나고..

맛있게 하는 집이 아니라서 그런가?
결정적으로, 별로 몸의 큭별한 변화가 없네요^^
먹으면 엄청 힘이 넘친다는 말은 거짓인가?...-_-)a


한번씩 드셔보시고, 리플이라도 달아 주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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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1:28/ 이댓글에댓글달기
  헐......그걸 잡수셨군요.
저희 아버지도 그거 광이시긴 한데..

전 싫더군요. 맛도 별로고(?)
그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나름대로 개를 사랑하는 방법이긴 합니다만 쿨럭~!

올해만큼은 드시는거 자제하시는게 어떨런지.. ㅎㅎ

올해가 개의 해인데.. ㅠㅠ

(저는 된장국인줄 알구 먹었었죠. 고기는 소고기 장조림처럼 된건줄 알구.. -.-; 독특한 맛이더군요.)

  makesound (ID) / 06-01-27 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어릴때 아버님이 노루 고기라고 속여서 먹었죠.....그래서 맛있게 먹어서 나중에 아버님 에게 아버지 노루 한번 더먹자...라고 했더니...
예가 멍멍이 맛들렸네....라고 하는 바람에
알게 되었다지요.....그때부터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씁니다만....요즘은 예전 처럼 안당기더군요...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1:43/ 이댓글에댓글달기
  집에서 태어 났었습니다..
할머니말로는 태줄을 목에 감고 나왔다 하여..개 고기는 먹으면 안된다고 하시던군요.


  dualmoon (ID) / 06-01-27 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개띠임에도 불구하고...매우 잘 먹습니다...다만 가격이 좀 있는 고기라 아버지께서 먹자고 할때만 먹었지요. 그것도 혼자 산 6년동안은 고향 갔을때 4번인가 먹어봤네요..ㅠㅠ
그러고 보면 좋아했던 이유가 그닥 느끼하지 않아서인 듯하네요...기름기에 약해서..ㅠㅠ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3: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저희 집안은 개고기 안 먹는다고해서 지금까지 안 먹고 있네요..... 솔직히 남들 먹는것 보면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백숙이나 삼계탕으로....ㅠㅠ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5:24/ 이댓글에댓글달기
  makesound님 하고 똑 같이 노루고기인줄 알고 먹은 기억이 나네요. 임산부들에게 좋다는데...
  xercxess (ID) / 06-01-27 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릴때 부터 큰개를 많이 키워서... 의리상 안먹는다는...(못먹을것도 없지만서도..;;)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9: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어제 처음은 백숙을 먹으려 했는데,옆에 상무님이 이거 저리 가져가고, 그거 가져와요..하시더군요..
배고프니 어쩔수 없이..흑흑ㅠ_ㅠ
상무님인데 어찌 사원 나부랭이가 의견을 올릴수 있을까요..잉
  idchs (ID) / 06-01-27 10:04/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못 하는 집에서 먹으면 냄새가 좀 납니다...

저는 대학다닐때 몇 번 먹었는데 그 이후로는 먹을 기회도

없고 그다지 찾아서 먹고싶지도 않네요...

금방 질리는지라... -_-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1-27 11:37/ 이댓글에댓글달기
  잘하는 집에서는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맛도 있고요.

건강에 좋다는 말도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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