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국가고시(--;;)는 만만치 않게 돈과 시간이 든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강북인데, 서울 시내 학원들은 만만찮게 비싸서 (기능+주행 60만.) 양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거긴 49만원이더군요. 이것저것 검정료 및 수수료 다 하면 60만원 좀 넘을듯.
지금 아니면 앞으로 계속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한달간의 휴식 기간에도 띵가띵가 놀지 못하고 매일 7시 45분 버스로 출퇴근을 해야 되네요. 보드나라 출근할때보다 한시간은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ㅡㅡ;..
이제 점심은 뭐 먹을지 고민해봐야겠네요. 쌀 씻으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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